윤동욱 98

4살배기 둘째손자 윤동욱군의 동생에 대한 사랑과 질투

윤동욱군 4살배기 와이투케이의 둘째손자 이다 태어난지 3년4개월12일 되었다 그런데 어느새 당당하고 어른스럽기도 하고 자기표현이 정확하고 못하는 말이 없을 정도로 말을 잘 하고 있다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을 맞아 찾아간 할버지 할머니한테 방갑게 맞아주기도 한다 동생 민호군이 ..

방긋방긋 웃고 옹알이를 하고있는 셋째손자 윤민호군의 모습

윤민호군 8월29일에 태어난 와이투케이의 셋째 손자 이다 태명이 튼튼이 여던 민호군이 어느새 태어난지 2달10일(70일)이 되었다 두달이 넘으니 간난이를 벗어난듯 예쁘게 젖살이 올라있다 귀와 눈이 트여 소리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기도 하고 쳐다보고 방긋방긋 웃기도 한다 먹고 자고 ..

셋째 손자 윤민호군의 생후 한달째의 당당한 모습

와이투케이의 세번째 손자 윤민호군 윤민호군이 이 세상을 향해 고함을 지른지가 오늘이 한달째가 되었다 추석명절도 마다하고 산후조리중인 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려고 집을 나서는 아내를 따라 나선다 셋째손자 한달째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이다 먹고자고 먹고자고 울고 또 울..

셋째손자가 당당하게 이 세상의 일원이 된날의 모습

2015년 8월 29일 와이투케이의 세번째 손자 이세상에 내가 왔노라고 우렁차게 고함을 지른 날 축복의 날 이다 복많게도 와이투케이는 손자만 셋을 두게 되었다 셋째손자 덕분에 첫째손자 돌보미로 익산 촌노가 한양생활을 하며 한양구경도 많이 하고 왔으니 셋째손자에게 고맙다고 해야겠..

(손자바보)내가 비록 얼라지만 연꽃 구경하기 딱 좋은 나이다 둘째손자 전주 덕진공원 연꽃나들이

윤동욱군 와이투케이의 둘째 손자이다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와 전주의 대표적인 공원인 덕진공원으로 3년1개월 기념 연꽃 나들이를 나선다 몇일전 아빠와 덕진공원에 들렸지만 연꽃구경은 안하고 오리배 타기 만 했다한다 그래서 손자 손을 잡고 덕진공원으로 나들이를 나선것이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