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욱군과 튼튼이
우리는 형제
형님과 아우 사이이다
둘째손자 윤동욱군의 아우가 지난 8월29일에 태어났다
이세상에 내가 왔노라
이세상은 나의 세상이다 이라고 우렁차게 신고식을 울음으로 고함을 친 셋째손자 튼튼이
태명처럼 튼튼하고 건강하게 훌륭하게 자라길 바란다
튼튼이
아직은 이름도 없는 태명 튼튼이로 불리우는 셋째손자
형님과 아우 사이가 이세상에서 제일 멋진 형제가 되길 바라는게 할아버지의 바램 이다
형님과 동생사이라도 증명이라도 하듯 영락없는 판박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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