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투케이의 일상과 일탈

2010년 크리스마스 이브날 저녁 동생의 무남독녀 그것두 동생 나이 50에 어렵게 얻은 조카 유현주양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해주러 가서 찍힌 사진이 이제 주인장을 찾아왔다

유현주양의 가을국화축제 나들이 유현주양은 와이투케이의 귀한 조카딸이다 동생이 불혹을 넘어 지천명(知天命)의 나이에 어렵게 얻은 무남독녀 외동딸이기때문이다 이쁜짓만 골라서 하는 이쁜 조카딸 엄마 아빠의 주문대로 연기에도 아주 능숙한 영리하고 현명한 유현주이다 어제게 태어난것 같은..

유현주양은 탤런트는 아니고 탤런트 지망생이랄까? 동생내외가 50나이에 뒤늦게 얻은 무남독녀 외동딸 유현주가 첫돌을 맞았다 무럭무럭 자라나 탤런트가 되려나보다 첫 돌 아이 치곤 표정연기가 넘 자연스럽고 친척 또는 축하객들의 요청에 따라 연기하는 솜씨가 대단하다 각 사진들마다 표정들이 ..

7월31일은 조카 유현주양이 이세상에 나온이후 첫 나들이 날이었다 동생내외가 아주 뒤늦게 얻은 금이야 옥이야 하는 현주양이다 동생50세 제수48세 아주 뒤늦게 얻은 무남독녀 외동딸이다 어렵게 얻은 딸이기에 주위의 모든 가족과 친척들의 축하가 있었기에 행복한 하루 이었다 예비할아버지의 나이..

몇일전 부친의 기일을 맞아 모처럼 온가족이 함께하였다 오랜만의 해후였다 비록 몇시간이지만 이렇게라도 전부 모일수있다는것 만이라도 행복감을 느끼곤 한다 남동생내외의 늦은작품 현주양이 오늘의 히어로이고 최고의 탤랜트였다 할아버지될 나이에 큰아버지라고 불러줄 조카딸 현주가 태어난..

짝지와 언제나소녀는 항구도시 부산의 손위동서 내외분이다 낼모레면 환갑인데도 까페지기로서 활동이 활발한 신세대부부로서 매주 산행을 즐기는 등산 마니아이다

친조카딸의 표정연기가 탤런트 뺨칠정도이다 미모역시 송해교가 부러울정도이다 50살과 48살의 나의 동생부부의 늦작품치곤 넘 아름다운 딸아이를 얻어 집안의 경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