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백제왕궁박물관의 백제 무왕의 하루 가정의 달 5월에 만나는 익산 백제 역사 문화 체험 전북 특별자치도 익산의 서동공원과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는 지난 5월 3일 ~ 6일까지 무왕의 꿈과 찬란한 백제문화의 매력을 담은 익산 대표축제인 2025 익산 서동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어 익산 백제왕궁박물관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백제문화를 즐기며 백제 역사까지 배울 수 있는 백제 시대로 떠나는 특별한 체험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의 박물관. 미술관 주간사업 뮤지엄 즐기다.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전북 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백제왕궁박물관의 체험 여행은 백제 역사 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그 의미가 깊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