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양은 탤런트는 아니고 탤런트 지망생이랄까?
동생내외가 50나이에 뒤늦게 얻은 무남독녀 외동딸 유현주가 첫돌을 맞았다
무럭무럭 자라나 탤런트가 되려나보다
첫 돌 아이 치곤 표정연기가 넘 자연스럽고 친척 또는 축하객들의 요청에 따라 연기하는 솜씨가 대단하다
각 사진들마다 표정들이 제각각 넘 아름다운 나의 사랑스런 조카딸의 모습들이 자랑스럽다
TV연속극에서 보는 유아들의 연기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잘하는듯하다
울 동생내외 왈 차후 기회가 있다면 부모로서 적극적으로 지원 해주어야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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