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형제
박한율군과 윤동욱군 그리고 간난이 윤민호군
와이투케이의 3손자들 이다
6살과 4살 그리고 1살
이종 사촌 지간 이다
3번째 손자 윤민호군이 태어나 산후조리원에 있는 동안 형제가 오랜만에 만나 형님 먼저 아우 먼저 하며 해후의 기쁨을 나누었다
형님 만한 아우 없다는 말이 정확한 말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두살아래 동생은 형님에게 귀찮게 굴어도 모두 양보하고 동생을 쓰다듬어 주는 미덕을 보고 하는 말이다
형님은 형님 답게 행동하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아래 동생은 아직 애기라서 철없이 형님을 졸졸 따라다니며 가지고 놀던 장난감도 뺏어가고 해도 형님은 그져 동생에게 양보한다
산후조리원에서 집으로 다시 식당으로 하루종일 손자녀석들을 따라 다니며 신나게 노는 손자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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