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욱군과 윤민호군
전주에 살고 있는 둘째손자와 셋째손자 이다
다섯살과 두살이다
민호군은 8월29일 출생이니 다섯달만에 두살이 되었다
민호군이 갓난이라서 설날 다음날 세배 받으러 손자집에 다녀왔다
우리는 용감한 형제
형님먼저 아우먼저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는 멋진 형제가 되길 바란다
형님과 동생
형만한 아우 없다는 말이 있듯이 역시 형님은 형님이다
엄마아빠와 외 출할때는 할아버지게 신신당부 한다
내동생 때리지말고 잘보고있어 하구 말이다
시간만 있으면 말못하는 동생생각은 안하고 그져 얼굴에 이마에 손등에 뽀뽀하기에 바쁘다 바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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