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ds Festival/◈♡우리는♡♡형제

형님과 동생간의 사랑과 질투

와이투케이 2015. 11. 7. 19:15

 

 

윤동욱군과 윤민호군

태어난지 3년4개월12일의 4살배기 윤동욱군과  2달10일된 한살배기 간난이 윤민호군

둘이는  우리는 형제 형님과 동생이다

친형제지간 이다

 

어떠한가

똑 같지 아니한가

사진을 보거나 실제로 직접 보아도 붕어빵 형제 이다

어찌도 이리 많아 닮았는지 아빠와 할아버지 삼촌과 같이 있으면 붕어빨가족3대 이다

 

이들 형제지간에도 사랑과 질투가 있다

동생 민호군이 있어 어느새 시기와 질투도 있는가 보다

동생 민호가 미웁다고 하는가 하면 동생을 때릴거야 하는걸 보면 동생 민호군 있어 독차지하던 부모의 사랑을 동생한테 빼앗긴걸 이렇게 표현하는가 보다

 

그러면서도 동생을 보살피고 돌보아주느느 배려도 있다

결혼기념일을 맞아 엄마아빠와 나들이를 가면서 둘째손자 윤동욱군이 할아버지한테 몇번이나 당부한다

할아버지

민호 때리지말고 할아버지 집으로 데려가지도말고 잘 보고있어 응

뽀뽀도 하지말고 너무 가까이도 가지말고 잘 보고있어야해 라고 야무지게 당부를 하곤 집을 나선다

4살배기 둘째 손자 윤동욱군 못하는 말도 없고 또박또박 말도 잘한다

 

 

 

 

 

 

 

 

 

 

 

 

붕어빵가족의 3대가 한자리에 모였다

윤민호군 태어나던 날

행복한 마음에 인증삿 한장 찍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