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아이 스러워지는 둘째손자 윤동욱 장군 윤동욱 장군 와이투케이의 둘째 손자이다 만나면 반갑고 못만나면 보고싶고 눈에 아른거리고 와이투케이도 영락없이 손자바보가 되었나보다 주말이면 등산바람으로 가까이 있는 둘째딸 인데도 두어달동안 가지못해 윤동욱 손자가 눈에 밟혀 어른거리던 차에 아내가 이번주엔 산에 가.. ▣ Kids Festival/◈둘째손자재롱잔치 2013.04.22
대보름날 우리집의 우백호 좌청룡 대보름날 예전엔 큰 명절이었다 설날부터 시작하여 보름날까지 세배도 다니고 시골마을에서는 동네마다 걸립(乞粒)이라 하여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풍장(사물놀이)을 치며 풍년과 안녕을 빌으며 곡식과 먹을것을 얻어 이를 먹고 마시고 노는 축제의 분위기 였다 글자그대로 곡식의 알알.. ▣ Kids Festival/◈♡우리는♡♡형제 2013.02.25
박한율장군과 윤동욱장군의 일상 와이투케이의 두 손자들 박한율군과 윤동욱군 엇그제 태어난것 같은데 어느새 큰손자 박한율군은 2년6개월되었고 윤동욱군은 7개월12일 되었다 박한율군은 매일 장난감과 책들만 가지고 놀다보니 모르는 노래가 없고 그것두 2절까지 아마 몇백곡은 거뜬이 알고 있는것 같다 장난감 박스 .. ▣ Kids Festival/◈♡우리는♡♡형제 2013.02.06
기개(氣槪)가 넘치는 윤동욱 장군 익산과 전주 28km에 차로 30여분이면 갈수 있는 가까운 거리이다 이리도 가까운 거리에 둘째 손자 윤동욱 장군이 살고 있지만 무슨일이 그리 바쁘다고 이런 저런 사정으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두달이 넘어 반갑게 둘째 손자와 해후를 하였다 그동안 할머니만 주말마다 손자 보러 다녀 보고.. ▣ Kids Festival/◈둘째손자재롱잔치 2013.01.07
진짜 장군 같은 윤동욱 장군의 백일사진 장군도 아무나 되나 장군중에서도 별5개의 대장군 말이다 대통령 감이 있듯이 장군도 일단 외모로 기개가 있어야 하고 장군감 같어야 할것이다 할아버지의 눈으로는 두번째 손자 윤동욱 군이 영락없는 장군 감이다 전북 전주에서 한창 장군 연습 중인 두번째 손자 운동욱 장군이 지난달.. ▣ Kids Festival/◈둘째손자재롱잔치 2012.11.20
기개(氣槪)가 넘치는 윤동욱 장군 윤동욱 장군 생후2개월 1주일이 막 지난 와이투케이의 두번째 손자이다 초여름에 태어나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이며 엄마와 아빠가 고생을 많이해가며 두달넘게 잘 키워왓다 기골이 장대한게 영락없는 장군 감이다 2돌이 지난 첫 손자 한율군은 여름내내 해수욕장이다 물놀이공원이다 .. ▣ Kids Festival/◈둘째손자재롱잔치 2012.09.04
우리는 형님과 아우 와이투케이의 1남2녀 위로 두 딸들이 출가를 하여 각자가 하나의 가정들을 이루었다 그져 평범하더라도 다복하고 행복하게만 살아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슬하에 각자 아들 한명씩을 두었다 두사위와 두딸들이 모두 뱅커로서 서울과 전주에서 각자 직업을 가지고 열심히 가정생활을 꾸며.. ▣ Kids Festival/◈♡우리는♡♡형제 2012.09.04
두번째 손자의 우렁찬 첫울음소리 복덩이라는 태명으로 10개월동안 뱃속에서 엄마하고만 놀던 손자가 응애 응애 우렁찬 첫울음소리로 나도 이세상으로 나왔노라 하고 신고를 하였다 2012년 6월 25일 오후 4시30분 손자도 딸도 모두 건강한 모습이 넘 자랑스럽다 응애~응애~응애~~~ 아기초보아빠인 사위가 하는 말 아기의 첫 .. ▣ Kids Festival/◈둘째손자재롱잔치 201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