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투케이의 두 손자들 박한율군과 윤동욱군
엇그제 태어난것 같은데 어느새 큰손자 박한율군은 2년6개월되었고 윤동욱군은 7개월12일 되었다
박한율군은 매일 장난감과 책들만 가지고 놀다보니 모르는 노래가 없고 그것두 2절까지 아마 몇백곡은 거뜬이 알고 있는것 같다
장난감 박스 뚜껑으로 무대를 만들어주면 무대위에서 실로폰막대를 마이크로 잡고는 노래를 하기 시작하면 몇십분씩 끝이 없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늘 제미있는 하루하루이다
둘째손자인 윤동욱군은 할아버지 할머니보고 빵끗빵끗 웃는 모습이 그리 이쁠수가 없다
7개월이 지나니 이제 기어다닐준비를 하는 모양이다
업드려서 팔다리를 파닥파닥하는 모습이 꼭 날아가려는듯 하다
부지런히 열심이 연습을 하여 얼릉 기어다녔으면 하는게 나아가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는게 할아버지의 바램이다
윤동욱장군의 파닥파닥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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