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호 70

크리스마스날의 셋째손자 윤민호군의 당당한 모습

윤민호군 이번 크리스마스가 태어난지 백일이 지나 120일 되는 날 이었다 갓난이라서 하루종일 먹고 자고 먹고 자고하는 시간이 많지만 깨어있기만 하면 방긋방긋 웃으며 옹알거리는 간난이의 모습이 귀엽기 그지없다 소리내어 웃기도 하며 누워있지 않으려고 때를 쓰며 울기도 한다 아..

4살배기 둘째손자 윤동욱군의 동생에 대한 사랑과 질투

윤동욱군 4살배기 와이투케이의 둘째손자 이다 태어난지 3년4개월12일 되었다 그런데 어느새 당당하고 어른스럽기도 하고 자기표현이 정확하고 못하는 말이 없을 정도로 말을 잘 하고 있다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을 맞아 찾아간 할버지 할머니한테 방갑게 맞아주기도 한다 동생 민호군이 ..

방긋방긋 웃고 옹알이를 하고있는 셋째손자 윤민호군의 모습

윤민호군 8월29일에 태어난 와이투케이의 셋째 손자 이다 태명이 튼튼이 여던 민호군이 어느새 태어난지 2달10일(70일)이 되었다 두달이 넘으니 간난이를 벗어난듯 예쁘게 젖살이 올라있다 귀와 눈이 트여 소리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기도 하고 쳐다보고 방긋방긋 웃기도 한다 먹고 자고 ..

셋째 손자 윤민호군의 생후 한달째의 당당한 모습

와이투케이의 세번째 손자 윤민호군 윤민호군이 이 세상을 향해 고함을 지른지가 오늘이 한달째가 되었다 추석명절도 마다하고 산후조리중인 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려고 집을 나서는 아내를 따라 나선다 셋째손자 한달째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이다 먹고자고 먹고자고 울고 또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