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손자 윤민호군의 뒤집기 연습 윤민호군 전주에 사는 와이투케이의 세번째 손자 이다 8월29일생 이니 다섯달 10일 정도 되었다 백일이 지난지 한참 되었는데도 아직 백일사진을 찍지 못했다 엎어져서 턱에 두손을 괴고 있는 모습이 꼭 백일사진에 들어가야 하는데 뒤집기를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은 대부분의 아.. ▣ Kids Festival/◈셋째손자재롱잔치 2016.02.13
우리는 형제 윤동욱군과 민호군 윤동욱군과 윤민호군 전주에 살고 있는 둘째손자와 셋째손자 이다 다섯살과 두살이다 민호군은 8월29일 출생이니 다섯달만에 두살이 되었다 민호군이 갓난이라서 설날 다음날 세배 받으러 손자집에 다녀왔다 우리는 용감한 형제 형님먼저 아우먼저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는 멋진 형제가 .. ▣ Kids Festival/◈♡우리는♡♡형제 2016.02.13
둘째손자 윤동욱군의 설날 모습 둘째손자 윤동욱군 유아원을 졸업하고 3월부는 유치원에 입학하는 다섯살배기 손자 이다 보통 장난꾸러기가 아니다 장난하는것 말 하는것 행동하는것 까부는것 모두 사나이 기질이 줄줄 넘친다 사나이 답다고 해야 할것이다 자기집에 가면 10분 정도는 이방 저방에 숨기 바쁘고 엄마 뒤.. ▣ Kids Festival/◈둘째손자재롱잔치 2016.02.13
크리스마스날의 셋째손자 윤민호군의 당당한 모습 윤민호군 이번 크리스마스가 태어난지 백일이 지나 120일 되는 날 이었다 갓난이라서 하루종일 먹고 자고 먹고 자고하는 시간이 많지만 깨어있기만 하면 방긋방긋 웃으며 옹알거리는 간난이의 모습이 귀엽기 그지없다 소리내어 웃기도 하며 누워있지 않으려고 때를 쓰며 울기도 한다 아.. ▣ Kids Festival/◈셋째손자재롱잔치 2016.01.03
셋째손자 윤민호군의 백일잔치 태명이 튼튼이 었던 윤민호 와이투케이의 세번째 손자 이다 마지막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8월 29일 태어난 날이었는데 어느새 여름과 가을이 가고 겨울에 백일이 되었다 갓난이 모습에서 이젠 제법 어린이의 모습도 볼수가 있다 방긋방긋 웃는 모습과 그리고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며 .. ▣ Kids Festival/◈셋째손자재롱잔치 2015.12.06
형님과 동생간의 사랑과 질투 윤동욱군과 윤민호군 태어난지 3년4개월12일의 4살배기 윤동욱군과 2달10일된 한살배기 간난이 윤민호군 둘이는 우리는 형제 형님과 동생이다 친형제지간 이다 어떠한가 똑 같지 아니한가 사진을 보거나 실제로 직접 보아도 붕어빵 형제 이다 어찌도 이리 많아 닮았는지 아빠와 할아버지 .. ▣ Kids Festival/◈♡우리는♡♡형제 2015.11.07
4살배기 둘째손자 윤동욱군의 동생에 대한 사랑과 질투 윤동욱군 4살배기 와이투케이의 둘째손자 이다 태어난지 3년4개월12일 되었다 그런데 어느새 당당하고 어른스럽기도 하고 자기표현이 정확하고 못하는 말이 없을 정도로 말을 잘 하고 있다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을 맞아 찾아간 할버지 할머니한테 방갑게 맞아주기도 한다 동생 민호군이 .. ▣ Kids Festival/◈둘째손자재롱잔치 2015.11.07
방긋방긋 웃고 옹알이를 하고있는 셋째손자 윤민호군의 모습 윤민호군 8월29일에 태어난 와이투케이의 셋째 손자 이다 태명이 튼튼이 여던 민호군이 어느새 태어난지 2달10일(70일)이 되었다 두달이 넘으니 간난이를 벗어난듯 예쁘게 젖살이 올라있다 귀와 눈이 트여 소리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기도 하고 쳐다보고 방긋방긋 웃기도 한다 먹고 자고 .. ▣ Kids Festival/◈셋째손자재롱잔치 2015.11.07
셋째 손자 윤민호군의 생후 한달째의 당당한 모습 와이투케이의 세번째 손자 윤민호군 윤민호군이 이 세상을 향해 고함을 지른지가 오늘이 한달째가 되었다 추석명절도 마다하고 산후조리중인 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려고 집을 나서는 아내를 따라 나선다 셋째손자 한달째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이다 먹고자고 먹고자고 울고 또 울.. ▣ Kids Festival/◈셋째손자재롱잔치 2015.09.28
형님 만 한 아우 없다 형님 먼저 아무 먼저 우리는 형제 박한율군과 윤동욱군 그리고 간난이 윤민호군 와이투케이의 3손자들 이다 6살과 4살 그리고 1살 이종 사촌 지간 이다 3번째 손자 윤민호군이 태어나 산후조리원에 있는 동안 형제가 오랜만에 만나 형님 먼저 아우 먼저 하며 해후의 기쁨을 나누었다 형님 만한 아우 없다는 말.. ▣ Kids Festival/◈♡우리는♡♡형제 201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