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ds Festival 214

(익산맛집)서울 손자의 외갓집 단골 맛집 ☞ 익산 부송국수 본점

서울의 손자가 외갓집 나들이가 많아졌다 코로나19 덕분이다 학교 가는 날이 일년에 몇 번 안되고 여름방학도 있고 겨울방학도 있고 하다 보니 그렇다 손자를 자주 보아 좋고 손자와 맛집에서 먹고싶은 먹거리를 먹는 것도 좋다 이게 소소한 일상이고 소소한 행복 아니겠는가 코로나19라는 녀석에게 고맙다고 라도 하여야 할까? 익산의 맛집을 소개한다 익산 부송동의 부송국수 본점을 강추한다 와이투케이는 맛집에 무척 인색한 블로거이다 어지간하면 맛집으로 포스팅하지 않는다 그러니 맛집으로 포스팅했던 맛집들이 몇 집 되질 않는다 와이투케이가 강추하는 곳은 무조건 100% 진짜 맛집이다 특히 익산 부송동의 익산맛집, 익산국수맛집, 익산멸치국수맛집, 익산잔치국수맛집인 부송국수 본점은 우리 서울 손자의 단골집이기도 하다 외갓집만..

서울 손자의 겨울방학 추억 두번째 이야기

손자가 부쩍 어른스러워졌다 예전 손자가 아니다 5학년 마지막 겨울방학이다 지난해만해도 외갓집이 놀것도 없고 친구도 없고해서 할머니 하나 믿고 외갓집생활을 했었다 그러나 올해는 할아버지도 잘 따르고 말도 잘하고 잘도 논다 딱 다섯밤만 자고 서울 자기 집으로 가기 바뻣던 손자가 이번엔 2주일동안 14일이나 외갓집생활을 즐기었다 할머니와 단짝이 되어 매일 배산체육공원도 가고 중앙체육공원도 가고 전주의 동생들도 만나 신나게 놀곤 하였다 여르망학과 겨울방학이 되면 으래이 외갓집에서 방학을 즐기곤 했지만 올겨울방학은 좀 유별난 방학이었다 학교에 몇일 가지도 못하고 겨울방학을 맞은것이다 담임선생님도 낯설고 같은 반 친구들도 채 이름도 알기도 전에 방학을 한듯하다 코로나19가 세상을 많이도 바꾸어놓았다 한편으론 걱정도..

큰 손자의 겨울방학 외갓집 나들이☞ 군산 은파호수공원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코로나19 세상 어느새 1년이 되어간다 와중에서도 겨울방학에 들어가고 서울의 첫 손자와 전주의 두손자들도 겨울방학이다 그러나 예전처럼 신나는 겨울방학이 아니다 신나게 뛰어 놀며 공부를 하여야 하는 학교도 거의 일년동안 방학 아닌 휴교를 해야했다 학교에 등교를 한 날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몇번 되지 않다보니 선생님도 낯설고 같은 반 친구들도 낯설기는 마찬가지 이다 서울은 등교가 일주일에 한번 정도이었으니 아니 그랬겠는가 말이다 서울의 손자가 겨울방학을 맞아 보름동안의 외갓집 생활이 시작되었다 평소에 서울 자기 집에서 같이 살던 할머니도 있고 또 할아버지도 있지 않은가 그리고 이곳 외갓집이 서울에 비하면 청정지역이다보니 외갓집이 맘이 편한 모양이다 지난 방학처럼 신나게 뛰어놀던 못..

전주에코시티의 세병호/세병공원은 손자들의 놀이터(201114)

전주의 옛 삼오산단 자리에 멋진 공원과 호수가 있다 손자들의 동네이기에 당연히 손자들의 놀이터이다 손자집에 가면 으래이 손자들과 어슬렁거리는 곳이다 대단위 아파트 단지안에 있는 단지내 공원이지만 여느 아파트들과 마찬가지로 시내의 유명한 공원보다도 더 아름답게 끄며진 공원이다 호수를 끼고 한바뀌 공원이 조성되어잇고 호수변에 산책로도 나무데크로 잘 조성되어있어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산책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 어린이공원도 있고 잔디광장에 그림처럼 아름다운 아파트단지공원이다 당당하게 세병호 세병공원이란 공원 간판도 가지고 있다 세병호는 옛날 군인들이 공모로 지어진 이름이란다 세병호(洗兵湖) 한문이름을 보면 군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런 이름이라는것 쉽게 알수가 있다 손자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며 몇시간 거뜬..

(익산여행)추석연휴 손자들과 다녀온 국립익산박물관과 미륵사지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이다 여느해에 비해선 마음이 무거운 추석을 맞게되었다 코론19로 부모님을 가급적 찾지말라고도 하고 가족간 전염에 대해 메스컴들은 계속 발표한다 그래도 명절은 명절이다 손자도 보고싶고 할아버지도 찾아가보고싶은게 명절 아니겠는가 전주의 두 손자가 추석 다음날 외갓집에 왔다 손자들과 딸내외 여기에 강원도에서 휴가차 온 막내아들과 국립익산박물관과 미륵사지석탑을 보러 간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미륵사지에 대해 손자들에게도 말해주고 싶다 물론 이해야 못하겠지만 말이다 올해 1월 개관한 국립익산박물관은 그간 발굴과정에서 나온 문화재금 문화재와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익산은 백제말기의 수도이었다 그래서 익산에 국보도 보물도 많고 유물과 각종 문화재들이 많이 산재하여있고 발굴도 많이 되고 ..

큰 손자와 함께 학교 오가는 길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 직전 한양여행을 다녀왓다 역귀성은 아니고 손자 돌보미 이다 손자와 할배 이다보니 남자들끼리라서 그런지 별로 할말이 없다 손자로서는 할배가 좀 어렵기도 하고 편치가 않은가보다 할머니 하고는 일년 열두달 같이 생활하다보니 엄마 다음으로 제일 친한것 같다 아들같은 손자라고나 할까 다른 아이들도 할배와 함께라면 거의 똑 같을게다 오랜만에 손자와 1박2일 같이 놀기도 하고 학교도 같이 오가고 했다 집에서 학교가 조금은 먼듯(?)하고 도로를 건너야 하고 중학교를 거쳐야 한다 코로나19로 일주일에 한 두번 학교에 가다보니 학습도 문제이거니와 친구 관계도 가까이 친해질 시간과 기회가 없을것 같다 그래서 같이 학교 입구까지 같이 오간다 학교앞에 가면 학부형들이 많이들 아이들을 데리고 온다 아마 ..

(익산여행) 첫 손자와 서동공원 한바퀴

손자야 우리 서동공원으로 자전거 타로 갈까? 누가누가 이기는가 자전거 타기 시합을 해볼꺼냐? 좋아 할아버지 한번 붙어봐요 그렇게 우리 손자와 할배는 서동공원에 왔다 그러나 서동공원의 자전거 랜트하는 가게가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되어 손자의 실망이 무척 크다 서울의 첫 손자가 외갓집 살기가 계속된다 코로나19로 학교가는 날보다 학교 안가는 날이 많아지기때문이다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일상들이다 손자와 자전거 타기는 포기하고 서동공원 한바퀴 돌아보았다 연꽃도 지고 서동축제는 취소되어 예전 찬란했던 서동공원의 분위기와는 다른 모습이다 오래전 큰손자가 갓난아기이던 어느 봄날 엄마와 할머니와 봄소풍을 다녀갔던 그 서동공원이다 그리고7~8년이 지나거 초등학교 4학년이 되어 다시 찾아보았다 손자는 그때 그시절의 서..

큰손자 여름방학 세번째 선물 ☞손자가 제일 좋아하는 전주 동생들과의 만남(200730)

서울 손자가 익산 외갓집에 생활중 가고싶은곳도 많고 만나고 싶은 동생들도 있다 전주에 살고 있는 두동생들과의 만남이다 아기는 아기를 좋아하고 어린이는 어린이들 좋아한다 큰 손자도 나이는 차이나지만 그래도 동생이고 같이 학교/유치원에 다니는 학생이다보니 보고싶고 놀고 싶다 그러나 차를 타고 가야 하기에 자주 가지 못하고 한두번 잠시 다녀온다 더군다나 요즘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강요하지 않는가 안전하게 다녀온다해도 마음만은 편치 않은게 현실이다 전주에 가면 아파트 정원에서도 신나게 놀고 집에서도 장난감들이 방을 가득차있어 놀기좋다 놀거리가 많아 좋다 시산 가는줄도 모르고 잘도 논다 땀을 뻘뻘 흘리며 노는데 오직 집중할뿐이다 지금은 동생들이 커서 말도 잘듣고 형 형 하면서 잘도 따른다 그러니 ..

큰 손자 여름방학 두번째 선물 보리밥이 맛있어요☞ 익산맛집 섬마을 바지락칼국수

익산 산업도로변에 익산 칼국수맛집이 있다 익산맛집 섬마을 바지락 칼국수 이다 손자가 어릴적 외갓집생활할때 자주 갔던 맛집이다 손자다 나녔던 어린이집 바로 옆에 있기 때문이다 외갓집 오면 으래이 가고싶은곳들이 있다 그중 한곳이 섬마을 바지락 칼국수이다 보리밥이 맛있다고 가자고 하는 맛집이다 바지락 칼국수와 서비스메뉴로 나오는 보리밥이 그리도 맛있단다 초장에 살싹 비벼 놓으면 손자는 먹고 또 먹는다 보리밥 애호가인기보다 서울에서도 할머니한테 보리밥이 먹고 싶다고 할정도로 섬마을 칼국수의 보리밥을 좋아한다 바지락 칼국수를 먹고 나오면 주차장 한편에 있는 작은 정원도 퍽 좋아한다 작은 둠벙을 만들어 놓아 금붕어도 있고 주변에 사과도 열리고 경관이 아름다운 작은 정원이다 어린이집 다닐때는 바지락 칼국수도 좋아했다..

큰 손자의 여름방학 첫 선물☞ 군산 임피역 공원 탐방(200727)

서울의 큰 손자가 다시 외갓집 생활이 시작되었다 여름방학을 맞아 일주일살기 이다 코로나19로 학교도 몇번 가지 못하고 다시 여름방학을 하게 되었다 친구들과 놀지 못하니 손자도 학교 가는 날만 기다린다 일주일에 한번 학교를 가기 때문이다 그것마저 이제 끝나고 여름방학을 하게되어 코로나도 피하고 외갓집 추억도 만들어보고 피서도 학겸 익산 외갓집에 온것이다 손자도 할아버지 닮아 여행을 좋아하는가보다 어딜 갈까 물어보니 아무데나 하고 말한다 근대문화유산을 알려 줄겸 1박2일 촬영지 군산 임피역으로 향한다 임피역은 우리나라 역사중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역사이다 익산의 춘포역이 제일 오래된 역사인데 공원화는 아니되어 임피역으로 온 것이다 몇년전 KBS 인기 프로그램인 1박2일팀이 1박2일동안 촬영한곳이다 아마 오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