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와마당)따스한 봄날 어느 갈비집에서 손자들과 함께 와이투케이의 우리 손자들 윤동욱과 윤민호 누가 보아도 쌍둥이 처럼 판박이 형제 이다 3살차이 이지만 동생은 동생답지 않게 형님은 형님답지 않게 서로 안지려고 하고 신경전이 볼만 하다 동생은 형님거 장남감만 가지려하고 막 달라붙고 형님은 절대로 동생에게 빼앗기지 않으려고 .. ▣ Kids Festival/◈♡우리는♡♡형제 2017.04.24
메리 크리스마스! 전주산타마을에서 우리는 영원한 형제 메리크리스마스! 손자들과 함께한 2016년 크리스마스는 우리 부부에겐 아름다운 추억이었다 전주의 두 손자들을 데리고 온가족이 함께 전북은행 본점의 전주 산타마을에 다녀왔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의 추억은 멋훗날까지 평생추억으로 남을것이다 크리스마스날 오전 비록 작지만 큰 크.. ▣ Kids Festival/◈♡우리는♡♡형제 2016.12.28
손자들이 좋아하는 삑삑이 베이비 운동화를 아시나요(161119) 삑삑이 운동화 베이비 운동화로 걸을때 마다 삑삑 소리가 나기 때문에 삑삑이 운동화 라고 했나보다 물론 삑삑이 운동화가 정확한 표현이고 국어사전에 나와있는 우리나라 말 인지는 모르지만..... 와이투케이도 삑삑이 운동화란 말을 손자가 있어 첨 알았다 셋째 손자 윤민호군 작년 8월.. ▣ Kids Festival/◈셋째손자재롱잔치 2016.11.23
걷기 시작하면서 개구쟁이로 변하고 있는 윤민호군 셋쩨손자 윤민호 돌 지난지 한달만에 드디어 걷기를 시작했다 본인도 걸어다니는게 신기한듯 웃으며 걷고 또 걷고 자빠지고 또 걷고 한다 그간 기어다니다가 일어나 걸으니 얼마나 신기하겠는가 걷기 시작하면서 또 달라진점이 있다 고집도 세어지고 떼보 기질도 늘어나고 사나이 기질.. ▣ Kids Festival/◈셋째손자재롱잔치 2016.10.13
셋째손자 윤민호군의 돌 잔치 2015년 8월 23일 와이투케이의 셋째 손자인 윤민호 장군이 세상 구경한 날이다 작년 이맘때쯤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기 시작할 즈음 태어난 민호군이 어느새 한돌이 되어 방긋방긋 웃고 소리를 내며 자기 의사표현을 하곤 한다 양가 집안의 가족들만 모시고 전주의 아웃백 효자점 레스.. ▣ Kids Festival/◈셋째손자재롱잔치 2016.09.18
둘째손자 윤동욱군의 4번째 생일잔치 지난 6월 25일 와이투케이의 두번째 손자인 전주의 윤동욱군의 생일 이었다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6월25일 그것도 생일을 영원히 기억하라고 6,25날 이세상에 내가 왔노라 큰소리 치며 태어났다 그날따라 무척 더웠던 날 동욱군이 태어났다 어제 아래 이었던 같은데 어느새 4번째 생.. ▣ Kids Festival/◈둘째손자재롱잔치 2016.07.10
윤민호군의 9개월된 모습 윤민호군 작년 한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날 이세상의 축복을 받으며 태어나 어느새 9개월이 되었다 이리저리 소리나는대로 고개를 돌리며 누구든 고개들고 방슥방긋 웃고 있는 모습이 아기답다 기어다니기전 배밀이를 하려고 끙끙대곤 한다 몇일후면 바로 배밀이로 이방 저방 업드.. ▣ Kids Festival/◈셋째손자재롱잔치 2016.06.12
셋째손자 윤민호군의 뒤집기 연습 윤민호군 전주에 사는 와이투케이의 세번째 손자 이다 8월29일생 이니 다섯달 10일 정도 되었다 백일이 지난지 한참 되었는데도 아직 백일사진을 찍지 못했다 엎어져서 턱에 두손을 괴고 있는 모습이 꼭 백일사진에 들어가야 하는데 뒤집기를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은 대부분의 아.. ▣ Kids Festival/◈셋째손자재롱잔치 2016.02.13
크리스마스날의 셋째손자 윤민호군의 당당한 모습 윤민호군 이번 크리스마스가 태어난지 백일이 지나 120일 되는 날 이었다 갓난이라서 하루종일 먹고 자고 먹고 자고하는 시간이 많지만 깨어있기만 하면 방긋방긋 웃으며 옹알거리는 간난이의 모습이 귀엽기 그지없다 소리내어 웃기도 하며 누워있지 않으려고 때를 쓰며 울기도 한다 아.. ▣ Kids Festival/◈셋째손자재롱잔치 2016.01.03
셋째손자 윤민호군의 백일잔치 태명이 튼튼이 었던 윤민호 와이투케이의 세번째 손자 이다 마지막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8월 29일 태어난 날이었는데 어느새 여름과 가을이 가고 겨울에 백일이 되었다 갓난이 모습에서 이젠 제법 어린이의 모습도 볼수가 있다 방긋방긋 웃는 모습과 그리고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며 .. ▣ Kids Festival/◈셋째손자재롱잔치 2015.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