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호군
작년 한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날
이세상의 축복을 받으며 태어나 어느새 9개월이 되었다
이리저리 소리나는대로 고개를 돌리며 누구든 고개들고 방슥방긋 웃고 있는 모습이 아기답다
기어다니기전 배밀이를 하려고 끙끙대곤 한다
몇일후면 바로 배밀이로 이방 저방 업드려 배밀이를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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