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한 와이투케이의 둘째 손자 윤동욱 장군 와이투케이의 두번째 손자 전주의 윤동욱 장군 할아버지와 손자 우리는 얼마전 5월5일 어린이날에 전주동물원에서 만났었다 거의 한달만에 할아버지와 만났는데도 늘 같이 살고있는양 전혀 낮가림도 하지않고 방긋방긋 웃는다 6월 첫날 오후 전주의 기린봉과 승암봉 등산후 울 둘째 손.. ▣ Kids Festival/◈둘째손자재롱잔치 2013.06.07
하루가 다르게 아이 스러워지는 둘째손자 윤동욱 장군 윤동욱 장군 와이투케이의 둘째 손자이다 만나면 반갑고 못만나면 보고싶고 눈에 아른거리고 와이투케이도 영락없이 손자바보가 되었나보다 주말이면 등산바람으로 가까이 있는 둘째딸 인데도 두어달동안 가지못해 윤동욱 손자가 눈에 밟혀 어른거리던 차에 아내가 이번주엔 산에 가.. ▣ Kids Festival/◈둘째손자재롱잔치 2013.04.22
기개(氣槪)가 넘치는 윤동욱 장군 익산과 전주 28km에 차로 30여분이면 갈수 있는 가까운 거리이다 이리도 가까운 거리에 둘째 손자 윤동욱 장군이 살고 있지만 무슨일이 그리 바쁘다고 이런 저런 사정으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두달이 넘어 반갑게 둘째 손자와 해후를 하였다 그동안 할머니만 주말마다 손자 보러 다녀 보고.. ▣ Kids Festival/◈둘째손자재롱잔치 2013.01.07
진짜 장군 같은 윤동욱 장군의 백일사진 장군도 아무나 되나 장군중에서도 별5개의 대장군 말이다 대통령 감이 있듯이 장군도 일단 외모로 기개가 있어야 하고 장군감 같어야 할것이다 할아버지의 눈으로는 두번째 손자 윤동욱 군이 영락없는 장군 감이다 전북 전주에서 한창 장군 연습 중인 두번째 손자 운동욱 장군이 지난달.. ▣ Kids Festival/◈둘째손자재롱잔치 2012.11.20
기개(氣槪)가 넘치는 윤동욱 장군 윤동욱 장군 생후2개월 1주일이 막 지난 와이투케이의 두번째 손자이다 초여름에 태어나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이며 엄마와 아빠가 고생을 많이해가며 두달넘게 잘 키워왓다 기골이 장대한게 영락없는 장군 감이다 2돌이 지난 첫 손자 한율군은 여름내내 해수욕장이다 물놀이공원이다 .. ▣ Kids Festival/◈둘째손자재롱잔치 2012.09.04
두번째 손자의 우렁찬 첫울음소리 복덩이라는 태명으로 10개월동안 뱃속에서 엄마하고만 놀던 손자가 응애 응애 우렁찬 첫울음소리로 나도 이세상으로 나왔노라 하고 신고를 하였다 2012년 6월 25일 오후 4시30분 손자도 딸도 모두 건강한 모습이 넘 자랑스럽다 응애~응애~응애~~~ 아기초보아빠인 사위가 하는 말 아기의 첫 .. ▣ Kids Festival/◈둘째손자재롱잔치 201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