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포채석강 14

(변산반도여행) 격포항 방파제 나무데크 산책길 해넘이와 석양이 아름다운 곳 일몰명소(220416)

어제 저녁과 오늘 오전 모처럼 시간적 여유가 있다 이리 끼웃 저리 끼웃 주말 마다 낮선 곳에서 어슬렁 거리다 보니 블로그에 여행 일기를 시간에 맞추어 제때 포스팅하기가 쉽지가 않다 어느 때는 한달 이상 여행기가 밀려 있어 난감할 때가 많다 그간 밀렸던 여행일기 몰아치기로 포스팅을 한다 변산반도 적벽강에 노랑 유채꽃 명소가 있다 경사진 구릉지에 앞 뒤로 서해바다와 적벽강이 뒤 배경이 되어 아름다운 곳이다 유체꽃 구경을 한 후 채석강 대명리조트에서 보리굴비 백반으로 점심을해결하고 커피도 한잔 마신다 격포항도 산책 겸 들려본다 격포항 해넘이 공원 입구에서 시작하는 나무데크길은 산책코스로 유명한 곳이다 격포항 요트 마리나가 있는 곳이라서 가까이서 요트들도 구경할수가 있다 여기에 일몰과 석양이 아름다운 일몰명소이..

(격포해수욕장) 작지만 뷰가 멋진 변산반도의 해수욕장(180804)

격포해수욕장 변산반도 국립공원 격포의 자랑거리 채석강과 적벽강 사이에 있는 작은 해수욕장 이다 작은 만큼 뷰가 멋진 해수욕장 이다 채석강과 적벽강 외에도 해수욕장 언덕배기에 대명리조트가 자리하고 있어 환상의 조화 멋진 그림이 연출되고 있는 곳이다 이들의 유명세 그늘에 ..

(변산반도여행) 물때를 맞추어 가야하는 변산 채석강

국립공원 변산반도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변산반도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드라이브가 과연 어떤 기분일까 변산반도를 달려봐야 안다 여름을 향해 달아나는 봄이 아쉬워 변산반도 한바뀌 휘리릭 돌아왔다 물때를 맞추어 채석강에 가본지가 10년은 족히 넘은것 같다 물때의 시간이 여유가..

(변산가볼만한곳) 변산반도의 자랑거리 격포 채석강

변산반도 격포 채석강 채석강을 강 이름이 아니고 변산반도 국립공원에서 제일 아름다운곳 변산의 자랑거리인 채석강이다 중국의 시성 이태백이 배를 타고 술을 마시다가 강물에 뜬 달을 잡으려다 빠져죽었다는 채석강과 비슷 하다하여 채석강이라 이름 지었다한다 채석강은 격포해수..

(변산반도여행) 격포 채석강을 우산처럼 받치고 있는 격포 닭이봉

격포 채석강과 닭이봉(86m) 수많은 책들을 차고차곡 샇아놓은것 처럼 보이는 변산반도 격포의 채석강 격포항과 격포해수욕장 사이에 있는 작은 봉우리가 닭이봉이고 채석강을 우산처럼 받치고 있는 작은 봉우리가 닭이봉 이다 닭이봉에는 3층의 정자인 전망대가 있다 이 전망대에서 ..

변산반도여행의 필수코스인 격포해수욕장과 채석강그리고 격포항

변산반도 가볼만한곳 변산반도 여행 발길 멈추는곳마다 시선이 멈추는곳이 바로 변산반도의 아름다움이다 그래서 변산반도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는가 보다 해안선을 따라 차를 달리다 보면 구경거리가 많고 경관이 아름다워 자주 갈길을 멈추어야 하는곳이 바로 변산반도 이다 설..

(변산반도여행) 설날 오후 변산 대명리조트의 모습

우리고유의 최대명절인 설날 오후 심심함도 달래고 콧바람도 쇨겸 변산반도를 한바뀌 드라이브 하고 왔다 명절 당일이라 점심을 해결하려고 변산반도 격포의 대명리조트에 들어가는 순간 후들짝 깜짝 놀라고 말았다 주차장엔 만차이고 리조트 라운지엔 관광객들로 꽉 들어차 있으며 체..

(변산반도직소폭포) 한국관광공사 시원한 폭포여행 주제로'8월에 가볼만한 곳' 8선으로 선정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직소폭포 변산반도국립공원의 푸른 숲 사이로 쏟아지는 시원한 물보라가 일품인 부안군 변산면 직소폭포가 한국관광공사의 '8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됐다 30일 부안군에 따르면 직소폭포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시원..

사진작가들이 즐겨찾는 솔섬을 안고 있는 전북학생 해양수련원

부안 솔섬 사진작가들이 서해바다 솔섬을 붉게 물들인 일몰을 잡기 위해 즐겨찾고 있는 곳이 바로 부안의 솔섬 이다 누구나 솔섬을 구경하려면 학생해양수련원으로 들어가야 한다 해양수련원에 있는 작은 미니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작은섬 솔섬이 있기 때문이다 이 솔섬을 안고 있는 곳..

추석명절의 모습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추석날 오후 변산반도 대명콘도의 모습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추석 한가위 부모형제가 시골집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부침게도 부치고 송편도 만들며 성묘를 다녀와서도 가족들간의 이야기꽃을 피우던 정이 듬뿍 담긴 옛날 명절의 모습이 그리워 진다 이젠 이런 모습은 추억으로 그릴뿐 이다 송편을 포함하여 모든 추석 음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