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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축제) 2022 익산 전국 생활문화 색소폰 경연대회 여름밤 시원한 청량제 같은 감동적인 음악 선물

와이투케이 2022. 8. 30. 13:10

 

 

2022 익산 전국 생활문화 색소폰 경연대회

여름밤 시원한 청량제 같은 감동적인 음악 선물

 

 

 

 

 

전국의 생활문화예술 색소폰 동호인들이 백제왕도 익산에 모두 모였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의 도시 익산은 이리공고, 이리동중 등 전국 관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쥔 자랑스러운 관악 팀을 보유한 음악 도시입니다.

 

 

 

 

지난 821일 가을의 문턱 입추의 계절에 익산 공연의 명소인 배산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는 2022 익산 전국 생활문화 색소폰 경연대회 본선 대회가 화려하게 열렸는데요. 실력 있는 신인 유망연주자 발굴과 생활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한 경연대회였습니다.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대회로 지난 718일부터 812일까지 연주실력을 뽐낼 참가자들의 참가신청을 이메일 또는 직접 방문으로 참가신청을 받았는데요. 경연대회 당일 오전 10시부터 원광정보예술고등학교 은파관과 배산체육공원에서는 각 분야 예선이 진행되었습니다.

 

 

 

 

2022 익산 색소폰 경연대회 본선 경연대회

 

 

 

 

익산의 행사와 축제 등에서 줄곧 진행을 도맡아온 오선진 아나운서(본선)가 본선 경연대회를 진행했는데요. 풍부한 음악 감각과 실력으로 부드럽고 막힘없는 진행을 하여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심사위원들의 심사석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관중석 한가운데에 두어 관객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심사에 나섰는데요. 우리 고장 색소폰을 대표하는 5분의 심사위원들이 심사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경연대회는 내외귀빈 소개와 축사 그리고 예선 경연대회와 본선 경연대회,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본선 경연에 진출하나? 예선 대회 결과 중. 고등부 3, 일반부(독주) 12, 앙상블 5팀이 본선 경연에 오르게 되었고요. 본선 경연에 오른 팀이나 오르지 못한 팀이나 연주실력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무척 뛰어나고 대단했습니다.

 

 

 

 

. 고등부에 이어 일반부 독주 본선이 이어 지었는데요. 12명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연주실력을 자랑했고요. 모두가 개개인의 다양한 음악성으로 개성 있는 연주를 보여주었습니다.

 

 

 

 

앙상블 경연은 2인 이상이 한팀으로 이뤄야 하는데요. 본선에는 소양 팔 색 색소폰 앙상블, 전주 온새미로 색소폰, 부부팀인 강남한. 송민경 부부가 본선에 올라 시선을 끌었으며, 그랑블루, 전북 레가토 색소폰 앙상블 등 5팀이 참가하여 우열을 가리었는데요. 팀마다 완전한 호흡으로 앙상블의 매력을 유감없이 펼쳐 보였습니다.



 

 

관객들도 심사원이 된 듯 숨죽이며 연주자의 연주를 꼼꼼히 지켜보았는데요. 무대의 열기는 경연대회를 넘어 축제의 한마당이었습니다. 모든 참가자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본선 대회가 끝나고 내외빈 소개와 축사가 이어졌는데요. 정헌율 익산시장과 이명준 익산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이사장, 김장학 익산 색소폰 오케스트라 단장을 비롯해 시의원, 생활문화예술단체 직능별 대표들 그리고 익산시민들이 참여하여 이번 대회를 빛내주었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축사에서 익산시민이면 누구나 악기 하나쯤은 다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색소포니스트들의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본선 경연대회가 모두 끝나고 한참 동안 심사결과가 발표되지 않아 초조한 시간이 흘렀는데요. 이는 모든 참가자의 연주실력이 그만큼 뛰어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는 방증이었습니다.

 

 

 

 

국내 최고 색소포니스트 등 다양한 축하공연

 

 

 

 

 

심사 결과를 기다리며 축하공연이 계속 펼쳐졌습니다. 축하공연으론 먼저 전북 페스티벌 색소폰 오케스트라의 대향연이 펼쳐졌는데요. 지휘는 조상익 익산룩스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 겸 상임 지휘자이었습니다.

 

 

 

 

환상적인 하모니에 아름다운 선율이 무대 위에 은은하게 퍼지며 감동적인 음악을 선물했는데요. 환상적인 하모니로 품격 높은 색소폰의 진수를 보여주었습니다. 모든 관객과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하나가 되는 감동적인 무대이었으며 음악을 잘 모르는 우리에게도 호기심을 자극하며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이어 국내 최고의 색소포니스트의 축하연주가 전북 색소폰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전북을 대표하는 전주 출신 허철행, 국내 정상의 이병주, 클래식 색소폰의 대표주자 손 진 등 수준 높은 유명한 색소포니스트들의 수준 높은 연주가 계속 이어지며 색소폰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게 했습니다. 관현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기회였습니다.

 

 

 

 

특히 손진 색소포니스트는 야하마의 케쥬얼 색소폰인 베노바를 들고나와 연주를 선보였는데요. 심금을 울리는 연주실력으로 관객들로부터 환호를 받기도 했고요. 인상 깊고 아름다운 선율의 베노바 연주이었습니다.



 

 

배산체육공원 야외공연장은 밤늦도록 불을 밝히며 축하공연이 진행되었는데요. 이어 익산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가수 이김유미와 진해심이 무대에 올라 전북 색소폰 오케스트라의 협연 아래 열창이 이어졌습니다.

 

 

 

 

 

익산 아리랑과 천년의 약속을 부른 가수 김유미는 역동적인 화려한 무대 매너로 가을로 넘어가는 여름의 끝자락에 익산시민들에게 낭만을 선사했습니다.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 나섰던 가수 진해심도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하모니를 이루며 열창을 하여 늦 여름밤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영광의 수상자들은?

 

 

 

 

축하공연이 끝날 즈음 드디어 심사위원들의 심사결과가 속속 발표되었는데요. 한분 한분 수상자가 발표될 때마다 지역별, 동호회별 회원들의 박수와 환호성 등 열띤 응원은 대단했습니다.

 

 

 

 

인기상, 장려상과 국회의원상인 동상, 익산시장상과 시의회 의장상인 은상, 대학부 도지사상과 중. 고등부 교육감상인 금상, 그리고 영광의 대상 등이 순서대로 발표했습니다.

 

 

 

 

본선 경연에서 노푸른그루, 정두율, 정홍술, 정재철, 이정선, 그랑블루, 송은선, 최민호 등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무대에 올라 수상을 했는데요. 시상은 정헌율 익산시장과 이명준 이사장께서 진행했습니다.

 

 

 

 

 

이번 2022 익산 전국생활문화 색소폰 경연대회 영광의 대상의 주인공은 일반부 개인 독주에 참여한 최민호 연주자가 차지하였는데요. 참가 연주 곡명은 재즈풍 곡인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난 샌프란시스코에 내 마을을 두고 왔어)이었습니다.

 

 

 

 

색소폰 동호인들의 꿈의 무대가 된 이번 2022 익산 전국 생활문화 색소폰 경연대회는 () 익산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이사장 이명준) 와 익산 색소폰 오케스트라(단장 김장학) 이 공동 주최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의 생활문화 색소폰 동호회원들이 참가하여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색소폰 경연대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익산시민들에겐 저물어가는 여름밤에 시원한 청량제 같은 감동적인 음악 선물을 익산시민들에게 준 경연대회이었습니다. 2022~2023년은 익산 방문의 해입니다. 전국에서 색소폰 동호회원들이 참가한 이번 경연대회는 백제 왕도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큰 효과가 있었으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