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날 오후
전북은행 산타마을인 JB원더랜드에서 우연히 만난 전주의 손자들
약속없이 우연히 만났기에 더 좋았나보다
강원도 평창에서 크리스마스 휴가차 내려온 삼촌을 그것도 산타마을에서 우연히 만났으니 말이다
엄마도 할배도 할매도 필요없다
오직 삼촌 손만 꽉 잡고 삼촌만 졸졸 따라다닌다
남자들끼리는 뭔가 통하는게 있나 보다
전북은행 사타마을
크리스마스날 이고 휴일 오후 이다 보니 발 디딜 틈도 없이 글자 그대로 인산인해 이다
손자들 손을 놓치면 찾지 못할 정도로 산타마을은 만원 이었다
사진을 찍을수 없을 정도로 산타마을은 만원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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