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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자 박한율군의 겨울방학 추억만들기

와이투케이 2018. 1. 5. 19:16



초등학교 1학년인 큰손자 박한율군

서울 상암동에서 살고 있는 큰손자 박한율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외갓집에 다니러 왔다

2학년으로 올라가기전에 외갓집에서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이다

엄마 아빠와 떨어지는게 싫어 딱 5일밤만 자는 조건으로 외갓집에 왔다


올 여름방학때도 딱5일을 자고 갔던 한율군

다행히도 서울로 가기전 유아원 2년을 이곳 외갓집에서 다니었고

아내가 평소에 손자돌보미로 서울에서 손자와 같이 살 고있어 손자 한율군도 다섯밤을 자는 조건이지만 혼쾌히 수락했다


겨울방학 추억만들기

여름방학때 보단 날씨가 추워 이리저리 움직이는게 한계가 있다

전북은행 산타마을도 돌아보고 전주에 살고있는 윤동욱 윤민호 두 동생들과 이모 이모부와 점심도 같이 먹고 이모집에서 하루종일 놀기도 하였다

이곳 외갓집에서 유아원 다닐때에  할머니 손잡고 제미있게 놀러다니었던 3곳의 대형 마트들도 모두 설렵하곤 했다


부쩍부쩍 커가는 큰손자 둘째손자 셋째손자까지 모두가 건강하게 부지런히 커서 이나라의 큰 일꾼이 되길 바라는게 자기 엄마 아빠 대신 블로그를 통해 육아일기를 쓰고 있는 이 할배의 마음이다


★★박한율군의 전북은행 산타마을 이야기 바로가기☞http://blog.daum.net/y2k2041/15813197



전주 아중호수(아중리저수지)의 강변매운탕집에서의 점심식사

손자들만 한쪽에서 제미있게 놀고있어 추억의 사진 몇장 찍어주었다























손자들이 이리뛰고 저리뛰고해서 아중저수지에서 찍은 사진은 달랑 이 한장 이다







장소를 전북은행 산타마을로 옮겼다

이곳 산타마을에서도 산타빌리지 동굴들이 있어 손자들을 따라다닐수가 없었다

이리뛰고 저리 도망가고 하는게 어린이들의 특기 아니겠는가

















외갓집으로 돌아오기전 이모집에서도 몇시간 제미있게 놀았다









대형마트 문화원으로 입장 하기전 인증삿이다











전주 동생들과 아쉬운 이별 인증삿이다






                                                                                     외갓집에서의 일상은 티브이 보기

할배와 블로그 사진 올리기 그리고 방학숙제 하기 일기쓰기등등

                                   날씨가 추워 대형마트 쇼핑외엔 주로 집에서 놀기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