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황금연휴
모처럼 서울에 사는 큰 손자 박한율군과 일정이 겹쳐 부산해운대해수욕장에서 즐거운 휴일을 즐기고 왔다
세계 유명 모래조각가들을 초청한 해운대모래조각전이 있던 황금연휴의 일요일 오후 이었다
이모할머니 집에서 하루밤을 묶으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점심도 같이하며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모래놀이도 하며 아빠와 엄마와 할머니 이모할머니와 신나는 하루를 즐기고 돌아왔다
큰 손자의 평생추억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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