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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행) 인천국제공항 바로 앞에 있는 최고급 레지던스형 호텔 호텔휴에어포트

와이투케이 2016. 3. 18. 11:23

 

 

지난 주말 친구 내외와 함께 한 1박2일의 꿈같은 인천 앞바다 섬여행

영종도 무의도 실미도 여행이었다

그간 가보고 싶었던 이들 섬여행에는 인천공항 바로 앞에 있는 호텔휴에어포트가 전진기지가 되어주었다

파워블로그& 인기블로거 무료숙박식 체험에 와이투케이를 초대해준 호텔휴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

 

호텔휴인천에어포트(www.hotelhu.com)

인천 국제공항 바로 앞에 있는 호텔이다

공항에서 셔틀버스로 5분거리이니 접근성이 무척 좋았다

우리 이번 인천여행도 서울에서 지하철을 타고 공항에 내려 바로 셔틀버스를 타니 5분도 안되어 두 정거장 만에 휴호텔이 있는 국제업무단지에 도달한다

셔틀버스는 10분 간격으로 새벽 5시301분 부터 저녁 12시30분까지 운행되고 있다 하니 참 편리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겐 휴호텔이 이용 하기 편리한 호텔이라고 생각된다

 

호텔에 여장을 풀고 곧장 인천여행에 나선다

호텔 바로 뒤편에 있는 국제업단지역으로 가서 자기부상열자를 무료로 시승하는 체험을 하였다

국제업무단지에서 용유역까지 두정거장을 왕복하며 인천공항 부근의 경관을 구경하는것으로 인천여행이 시작되어 영종도의 을왕리해수욕장까지 첫날 여행을 하게 되었다

 

둘째 날 여행은 무의도와 실미도 여행 이었으며 4월 중순 하와이여행때 이 호텔휴에서 하루를 쉬어 가기로 하였다

 

★★ 호텔휴에어포트 홈페이지 바로가기☞http://www.hotelhu.com/ko/

★★ 친구와 함께한 꿈같은 섬여행 영종도 무의도 실미도 이야기 바로가기☞http://blog.daum.net/y2k2041/15812615

 

 

국제업무단지역으로 자기부상열차 무료시승 체험하러 가는길에 본 호텔 이다

 

 

 

 

 

 

 

장기투숙객들이나 해외여행 떠나시는 관광객들에겐 편리한 호텔이다

세탁기등이 객실에 비치되어있다

 

 

 

 

 

 

객실에서 쳐다본 자기부상열차 국제업무단지역 이다

역사  지붕위로 인천공항으로 가는 여객기가 보인다

 

 

 

 

 

노랑 자기부상열차가 들어오고 있다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가도 된다

인천공항이 이곳에서 두 정거장째 이다

 

 

 

 

 

 

둘째날 아침

아침식사전에 호텔내에 있는 휘트니스센터에 들려 어제의 피로를 씻어낸다

 

 

 

 

 

호텔내에 있는 비지니스 라운지에서 아침식사를 한다

조반은 간단하게 토스터에 직접 구운 식빵으로 해결한다

 버터 햄 그리고 계란과 사과 쥬스와 우유까지 아침식사로는 넘 과하다

 식후 직접 내려주는 커피한잔으로 또 하루 여정이 시작된다

 

 

 

 

 

 

호텔 창밖으로 인천국제공항 정부합동청사가 보인다

호텔을 체크아웃 하기전

직업상으로 컴퓨터에 열어 업무를 확인하고 둘째날의 꿈 같은 섬여행이 시작된다

인천 섬여행중 하루밤을 편히 쉴수있게 해준 호텔휴에어포트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