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화의 탑
그리고 기독교 방송국이 있는곳
예전 고속도로 전주 나들목이 있던 그자리 그곳엔 지금은 전주시민을 위한 쉼터가 조성되어있다
전주 나들목 가족공원 이다
전주 인터체인지와 월드컵경기장에서 익산 군산 방면으로 가다보면 한가한 시골의 뒷동산처럼 보이는 작은 공원이 보인다
이곳이 예전 전주 인터체인지 이었던 곳이다
지금은 나들목 가족공원으로 변신햇다
주말과 휴일엔 가족과 함께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글자 그대로 가족공원 이다
나들목가족공원 바로 맞은편에 도로공사 수목원이 있어 나들목공원에서 쉬면서 수목원도 구경할수 있어 한번쯤 가볼만한 공원 이다
나들목 가족공원에는 총화의 탑이 하늘을 찌르듯 우뚝 솟아 있다
전북 발전과 전북 도민의 행복을 위하여 박정희 대통령이 총화의 탑이라 이름을 짓고 휘호까지 내려주었다 한다
전주 오가는 길에 자주 보았던 이 나들목공원
전주의 손자 생일잔치에 갔다 오는 길에 맘 먹고 차를 세우고 한바뀌 돌아보았다
★★ 한국 도로공사 수목원 이야기 바로가기☞http://blog.daum.net/y2k2041/1581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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