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야경명소 4

(익산야경명소)배산의 은하수 터널과 미디어아트 쇼 익산 배산이 확 달라졌어요.

일출과 일몰, 야경명소 익산 배산 익산 배산이 확 달라졌어요. 배산의 은하수 터널과 미디어아트 쇼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의 도시 익산에는 자랑하고픈 작은 산이 있는데요. 바로 배산입니다. 너만 산이냐 나도 산이다. 익산의 배산은 산은 산이되 언덕 같은 작고 낮은 산인데요. 호남평야의 익산으로서는 유일한 산이고 봉우리이며 익산의 진산입니다. 배산은 익산 시내 한복판에 있는 산으로 익산시민들에게는 지리산이나 덕유산보다 더 소중한 산입니다. 익산시민이면 누구나 학창시절 소풍의 추억이 있는 아름다운 산으로 시내 가까이 위치하여 접근성까지 좋은데요. 소풍 가고 싶은 곳, 소풍 가기 좋은 산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익산시민들이 제일 즐겨 찾는 산책 명소 데이트 명소입니다. 배산의 정상 연주정은 익산 시가지 전망대인데..

(익산축제)익산 서동 축제 야경 꽃보다 더 아름다운 서동공원 백제 사랑 이야기

익산 서동 축제 야경 꽃보다 더 아름다운 서동공원 백제 사랑 이야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익산은 서동이 태어나고 자란 고장으로 백제 문화와 역사가 오롯이 살아 숨 쉬는 백제 왕도입니다. 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 서동 축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난 11월 06일(토) 개막을 시작으로 11월 28일(일)까지 23일 동안 익산 서동 축제가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백제 유등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익산 금마서동원에 어둠이 내리면 밤마다 아름다운 백제 유등과 형형색색의 화려한 야경이 장관을 연출하는데요. 1400년 전 백제의 별빛 정원으로 시간여행 가는 듯합니다. 익산 서동 축제는 빛 축제이며 야경축제로서 서동공원과 금마저수지 일원에서 축제 기간 내내 화려한 야경을 자랑하고 있어 전국의 관광객들과 사진작..

(익산야경)떠오르는 익산 야경 포토존 익산역 앞 빛들로 야경과 구 도심야경

떠오르는 익산 야경 포토존 익산역 앞 빛들로 야경과 구 도심야경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익산이 요즘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빛으로 즐기는 무왕의 꿈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익산 빛 축제가 열리었던 서동공원이 입소문으로 꼬리를 물어 지금까지도 익산 야경명소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지에서는 세계유산축전이 열리었고, 백제 무왕의 일대기와 미륵사지 창건 설화, 미륵사지 석탑과 사리장엄을 주제로 하는 미디어 아트 쇼라는 빛 축제가 현재 한 달 동안 진행되고 있으며, 왕궁리 유적지와 보석박물관 역시 반짝반짝 빛으로 물든 익산을 알리기 위해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오가는 관광객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또한, 메타쉐콰이아 길로 유명..

(익산야경 명소) 익산의 핫플 야경명소 동산동 유천 은하수로 도시 숲 화려한 야경

익산의 핫플 야경명소 동산동 유천 은하수로 도시 숲 화려한 야경 무더위와 열대야로 잠 못 드는 한 여름밤, 산책하면서 멋진 야경까지 구경할 수 있는 시원한 곳이 어디에 있을까요? 익산 동산동인데요. 해 질 무렵 노을이 지고 나면 화려하고도 아름다운 또 다른 세상으로 바뀌는 곳입니다. 최근 야경명소로 떠오르는 익산의 핫플, 야간 산책 명소, 야간 데이트코스로 소문이 자자한 곳인데요. 바로 메타세쿼이아가 하늘을 향해 쭉쭉 뻗고 있는 동산동 유천 은하수로 도시 숲입니다. 예전 인도가 없어 보행하기조차 불편했던 이곳이 유천을 따라 나무 데크 산책길이 조성되고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되면서 익산의 야경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유유히 흐르는 유천을 따라 펼쳐지는 야경은 익산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야경명소입니다. 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