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서동 축제 야경 꽃보다 더 아름다운 서동공원 백제 사랑 이야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익산은 서동이 태어나고 자란 고장으로 백제 문화와 역사가 오롯이 살아 숨 쉬는 백제 왕도입니다. 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 서동 축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난 11월 06일(토) 개막을 시작으로 11월 28일(일)까지 23일 동안 익산 서동 축제가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백제 유등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익산 금마서동원에 어둠이 내리면 밤마다 아름다운 백제 유등과 형형색색의 화려한 야경이 장관을 연출하는데요. 1400년 전 백제의 별빛 정원으로 시간여행 가는 듯합니다. 익산 서동 축제는 빛 축제이며 야경축제로서 서동공원과 금마저수지 일원에서 축제 기간 내내 화려한 야경을 자랑하고 있어 전국의 관광객들과 사진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