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안가볼만한곳 6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조선중기 다섯 충신의 유적지☞ 익산 용안의 삼세 오충열 유적

삼세 오충열 유적 익산시 용안면 소재지 강경으로 가는길 대로변에 잘 꾸며진 큰 공원처럼 보이는 곳이 있다 공원이 아니고 다섯충신의 유적지 이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받친 다섯충신의 발자취는 나라사랑의 참뜻을 깊게 되새기게 한다 조선중기 삼대에 걸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친 ..

금강변 억새물결이 넘실거리는 금강용안지구 생태습지공원

매년 가을에 금강억새축제가 열리는곳 금강억새단지 용안의 금강억새단지 이다 전국에서 제일큰 억새밭이다 자연과 사랑이 만나는 곳 금강 금강용안지구 생태습지공원 지난 이명박 정권에서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금강변 유휴부지에 만들어 놓은 생태습지공원 이다 순천만 갈대밭이..

작은 시골마을의 소소한 볼거리 익산 용안의 무학공원과 무학산

익산 용안 무학산과 무학공원 금강변에 뾰쭉하게 우뚝솟아있는 해발100m의 작은 산 이다 강경과 논산으로 가는 길목인 용안면의 작은산 산꼭대기에 정자가 있는 작은 산이 바로 무학산이고 이 무학산 입구 주변이 무학공원이다 무학공원에는 각종 운동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정자와 ..

(용안향교)조선시대 국립 교육기관이었던 향교가 금강의 작은 시골마을에 남아 있다

전북 익산시 용안면 작은 시골마을 이다 용안향교 조선시대 지방에 설치한 국립 교육기관중의 하나 이다 지금의 국립 중고등학교 이다 그러나 익산에서 향교가 있는 곳이 함라면과 금마면 여산면 그리고 용안면이니 옛날에는 용안면이 익산에선 교육과 행정의 중심에 서 있던 마을 이었..

(용안동헌)금강변 작은 시골마을에도 조선시대 지방행정을 담당했던 동헌이 남아있다

익산시 용안면 금강을 북서로 끼고 충남 강경과 익산 함열의 중간지점에 있는 작은 시골마을 이다 이 작은 용안면에 옛날 조선시대 지방관청이었던 동헌이 남아 있다 지금의 용안면사무소 바로 옆의 낡은 건물이 바로 용안동헌 이다 동헌(東軒)은 조선시대 지방관 즉 고을의 수령이 공무..

익산 용안면의 무학산과 용두산의 등산로개설

익산시 용안면의 무학산에서 용두산까지 이번에 등산로가 개설되어 등산객들이 많이 찾고있다 등산로는 용안면사무소앞에 주차를하고 면사무소우측옆길부터 시작하여 무학산공원을거처 용두산까지이며 갓던길을 다시 돌아오게되어있으며 왕복3시간이상이 소요되는 상당히 긴 등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