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 용안면
작은 시골마을 이다
용안향교
조선시대 지방에 설치한 국립 교육기관중의 하나 이다
지금의 국립 중고등학교 이다
그러나 익산에서 향교가 있는 곳이 함라면과 금마면 여산면 그리고 용안면이니 옛날에는 용안면이 익산에선 교육과 행정의 중심에 서 있던 마을 이었다는 것이다
용안 향교를 들어가보면 더욱더 놀라운게 여타 향교보다도 건물 규모가 크고 건물도 많다는 것이다
그만큼 조선시대에는 지금의 용안이 무척 큰 행정과 교육의 중심 고을이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용안면에 향교가 교동이라는 마을이 있다
향교가 있던 마을을 예전엔 교동 또는 교촌이라고 불리웠다 한다
더군다나 향교 옆에는 옛날 조선시대 관청이었던 동헌도 남아있는걸 보니 용안면이 옛날에 상당히 큰 고을이었다는게 증명되고 있다
작은 시골마을 이지만 이리저리 볼거리가 많은곳이 용안면 이다
일요일 오후 용안 금강변 생태공원 가는 길에 이곳저곳을 둘러 보았다
★★ 조선시대 관청건물인 용안 동헌 이야기 바로가기☞http://blog.daum.net/y2k2041/1581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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