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백장군의 숨결이 숨쉬는곳 논산 백제군사박물관과 계백장군묘역 그리고 계백장군유적지 황산벌전투에서 장열하게 전사한 백제의 계백장군 이 계백장군 묘가 황산벌(논산시 연산면일대)이 빤히 내려다 보이는 곳인 논산시 부적면의 함박봉 자락에 있다 이 계백장군 묘역안에는 계백장군유적지와 계백장군의 위패와 영정을 모시고있는 충장사가 있으며 백제군사박물관이 있으며 공원으로 잘 조성이 되어있다 가족들과 가족소풍 또는 학생들의 소풍장소로 최고이며 꼭 한번은 들려보아야 할곳이다 660년(의자왕 20) 소정방(蘇定方)과 김유신(金庾信)의 나당연합군 5만명의 대군을 이끌고 백제의 요충지인 황산벌로 쳐들어왔다 이에 의자왕은 계백에게 5천명의 결사대를 주어 이를 막게 했다 계백은 부인과 자식의 목숨을 거두고는 죽기를 각오하고 출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