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ds Festival/◈셋째손자재롱잔치 15

크리스마스날의 셋째손자 윤민호군의 당당한 모습

윤민호군 이번 크리스마스가 태어난지 백일이 지나 120일 되는 날 이었다 갓난이라서 하루종일 먹고 자고 먹고 자고하는 시간이 많지만 깨어있기만 하면 방긋방긋 웃으며 옹알거리는 간난이의 모습이 귀엽기 그지없다 소리내어 웃기도 하며 누워있지 않으려고 때를 쓰며 울기도 한다 아..

방긋방긋 웃고 옹알이를 하고있는 셋째손자 윤민호군의 모습

윤민호군 8월29일에 태어난 와이투케이의 셋째 손자 이다 태명이 튼튼이 여던 민호군이 어느새 태어난지 2달10일(70일)이 되었다 두달이 넘으니 간난이를 벗어난듯 예쁘게 젖살이 올라있다 귀와 눈이 트여 소리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기도 하고 쳐다보고 방긋방긋 웃기도 한다 먹고 자고 ..

셋째 손자 윤민호군의 생후 한달째의 당당한 모습

와이투케이의 세번째 손자 윤민호군 윤민호군이 이 세상을 향해 고함을 지른지가 오늘이 한달째가 되었다 추석명절도 마다하고 산후조리중인 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려고 집을 나서는 아내를 따라 나선다 셋째손자 한달째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이다 먹고자고 먹고자고 울고 또 울..

셋째손자가 당당하게 이 세상의 일원이 된날의 모습

2015년 8월 29일 와이투케이의 세번째 손자 이세상에 내가 왔노라고 우렁차게 고함을 지른 날 축복의 날 이다 복많게도 와이투케이는 손자만 셋을 두게 되었다 셋째손자 덕분에 첫째손자 돌보미로 익산 촌노가 한양생활을 하며 한양구경도 많이 하고 왔으니 셋째손자에게 고맙다고 해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