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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업도시 장어맛집) 원주 내돈내산 장어 맛집☞단관 민물장어

추석 연휴기간 동안 강원도 원주로 역귀성하여 강원도 이곳 저곳 돌아 다나며 어스렁거렸다특히 북한강의 보물섬 가평의 자라섬 가을꽃 축제가 지금도 머리 속에서 아른아른 거린다 원주 기업도시는 인구 3만 5천여명의 원주 신도시로 공원이 절반이고 나머지 절반은 아파트와 상가로 되어있다주민 대부분 90% 이상이 모두 젊은이들로 주말에 공원에는 아이들과 젊은 부부들로 가득차는 활기 넘치는 절음이 넘치는 신도시이다시가지 정 중앙에 호수 2곳을 포함한 규모가 큰 공원이 들어서 있고 공원을 중심으로 롯대캐슬 등 아파트 빌딩 숲으로 동그랗게 도시가 조성돼 있으며 무척 살기 좋은 도시이고 선국국형 도시이다원주 기업도시의 지도마 보아도 누구나 깜짝 놀랄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이다 이 살기 좋은 원주 기업도시에 장어 맛집이 있다..

(원주 여행) 추석 날 다녀온 강원도 대표 가을 꽃 축제☞용수골 가을 꽃 축제

추석 명절이다 강원도 원주로 역귀성하여 일주일 동안 매일 여행 떠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여행은 건강에도 도움이 될 뿐더라 평생 여행을 다니다 보니 집에 엉덩이 붙이고 집에 있을 수가 없을 정도가 되었다덕분에 평생 구경 한번 잘 했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게다가자! 용수골로! 오늘의 여행지는 강원도 대표 가을 꽃축제, 원주 대표 가을꽃 축제인 용수골 가을꽃 축제이다원주 백운산 자락에 자리한 용수골은 여름 휴가지 여름피서지로 유명한 계곡이다원주에 오기만 하면 계곡이든 휴양림이든 꽃 축제이든 으래히 찾아오는 원주 여행지이다 용수골에서는 매년 봄가을에 꽃 축제가 열리고 있다다행히 가까이 있어 매년 봄 가을마다 봄꽃을 찾아서, 가을꽃을 찾아서 달려가야 하는 단골 여행지가 되었다특히 가을꽃 축제인 용수골 양귀비 꽃 축..

(원주여행) 소금산 그랜드 밸리 ☞소금산 출렁 다리→잔도 길→울렁 다리로 이어지는 원주 대표 관광지

강원도 원주로 역귀성하여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를 다녀왔다멀리 떠나기엔 시간이 부족하고 집에 있자니 갑갑하여 가끼이 있는 소금산 출렁다리를 휘리릭 다녀온것이다소금산 출렁다리는 길이 200m의 출렁다리만 있는게 아니고 잔도길과 길이 343m의 울렁다리가 한데 어우러러진 원주 가볼 만한 곳이다여기에 짚라인이 있고 레일바이크까지 있어 종합관광지이다이들 전체를 통상 간현관광지라고 부르고 있고 현재는 소금산 그랜드밸리로 부르고 았다 소금산(343m)은 작은 산이면서도 이 출렁다리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산이 되어 산악회 등에서도 자주 찾는 곳이다산악회는 다리 입구에서 소금산으로 올라 정상 찍고 울렁다리와 잔도, 출렁다리를 건너 내려오는 코스가 인기이다출렁다리로 올라가는 가파른 계단길이 누구나 힌들어하는 고행길이다그래서..

(가평여행) 가평 자라섬 가을 꽃 축제 ☞북한강의 보물섬 자라섬 꽃 페스타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강원도 원주로 역귀성하여 원주와 평창 여행에 이어 가평 자라섬 가을꽃 축제 여행이 계속된다춘천 의암땜을 거쳐  흐르는 북한강에는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보물섬이 있다남이섬과 자라섬이다 두 섬이 바로 이웃을 하고 있을 정도로 가까이 있는 이웃 섬이다남이섬은 대부분 우라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다녀간 유명한 섬이다그러나 자라섬은 남이섬에 비해 잘 알려지지않은 섬이나 남이섬 못지 않은 보물섬이다 가평 자라섬남이섬과 달리 차를 몰고 바로 섬으로 직접 들어갈 수 있어 여행하기 편리한 섬이다매년 봄 가을에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봄꽃 축제와 가을꽃 축제가 열려 전국의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이뿐만이 아니고 자라섬의 서도는 캠핑섬으로도 유명하고 2004년부터 열리고 있는 자라섬째즈페스티벌..

(평창 봉평 여행) 이효석 문화제☞ 메밀꽃 축제로 불리는 전국에서 제일 유명한 축제

이효석문화제 메밀꽃 축제가 열리는 날추석 연휴를 맞아 강원도 원주로 역귀성하여 강원도에서 어슬렁거린다가자! 강원도 봉평으로! 강원도 평창군 봉평은 작은 시골 마을이고 산골 마을이다이효석 문화제가 열리는 마을, 메밀꽃 필 무렵 축제가 열리는 작은 농촌마을이다그러나 이맘 때쯤이면 전국 여행자들이 몰려드는 유명한 마을이다이효석문화제 즉 메밀꽃 축제가 열리기 때문이다 전국적인 명성만 따져보면 이효석 문화제 만큼 유명한 축제는 없을 것이다 여러번 가보았던 봉평, 여러번 찾아왔던 봉평 이효석 문화제이다그러나 가도 또 가보고 싶은 축제가 봉평 이효석문화제 즉 메밀꽃 축제이다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무렵으로 전국적인 관광지가 된 곳이 평창 봉평이다 평창 봉평은 소설가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의 주무대이자 이효석이 태어나..

(봉평맛집) 평창 이효석 문학제 맛집☞ 메밀꽃 필 무렵의 메밀 막국수와 메밀 전병

강원도 평창 봉평에서는 매년 가을이면 이효석문학제가 열리고 있다이효석 메밀꽃 축제이다10여년 전부터 자주 다녀오는 단골 축제이다올해도 변함없이 강원도 원주로 역귀성하여 어슬렁거리다 평창 봉평에 다녀왔다메밀꽃 축제도 구경하고 봉평맛집에서 메밀막국수도 먹어볼 요량으로이다 봉평 이효석 문학제에만 가면 으래이 다녀가야 하는 봉평 메밀 막국수 맛집이 있다그 이름도 유명한 메밀꽃필무렵이다이효석의 소설 이름과 똑 같다메밀로 만든 막국수와 전병과 만두 등 메밀 요리 전문점이다 이효석 생가 바로 옆에 있어 찾아가기도 좋다생가 주차장에 주차하면 생가와 딱붙어 있는 봉평 맛집이다주차장 위와 생가 옆에 2곳이 모두 상호도 메밀꽃필무렵이고 메밀 막국수 맛집이다와이투케이는 생가 후문과 딱 붙어있는 메밀꽃필무렵이 단골 맛집이다 2..

(익산행사)익산 출생 김민기 49재 추모 공연☞문화 예술인들이 기억하는 자랑스러운 익산인

익산출생 김민기 49재 추모 공연문화 예술인들이 기억하는 자랑스러운 익산인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전북 익산에서 10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익산 중앙초등학교 5학년까지 다녔는데요. 의사였던 아버지가 전쟁 중에 피살되어 어머니 슬하에서 성장했으며 그 후 어머니를 따라 서울로 상경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 회화과에 입학했으나 붓을 내려놓고 운명적으로 가수의 길로 들어섰으며 마지막까지도 본인을 뒷것으로 자청했던 진정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악가이자 진정한 예술인이었습니다.   아침이슬이 맺히기 전 어느 무더운 날에 이 좋은 세상을 뒤로하고 별이 되었으며 우리는 아침이슬이 맺히는 계절에 아침이슬을 함께 부르며 그를 그리워하고 마음을 모아 추모했습니다.  우리나라 소극장의 상징..

2024 익산 심곡사 떡목 음악회☞우리나라 대표 산사음악회

2024 익산 심곡사 떡목 음악회우리나라 대표 산사음악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대한민국 사적 제150호 미륵사지와 국보 제11호 미륵사지 석탑을 품고 있는 익산 미륵산 심곡사(深谷寺)에서는 매년 가을 떡목 음악회라는 산사 음악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가 15번째이니 그 역사도 무척 오래된 음악회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사 음악회입니다.  떡목 음악회의 떡목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요? 낯선 말에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대부분 궁금해하는데요. 떡목 음악회의 떡목 중심에는 우리나라 5대 명창인 정정렬(1876~1938) 명창이 있습니다.   익산 망성 출신인 정정렬 명창은 선천적으로 판소리를 하기엔 치명적이라 할 수 있는 목성이 탁하고 음량이 부족하여 고음 즉 상성(上聲)이 막힌 떡목을 가졌으나 이곳 ..

(익산 축제)2024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 익산 원도심에서 열린 치맥 축제

2024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익산 원도심에서 열린 치맥 축제  아침저녁으로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면서 가을이 우리 곁으로 가까이 왔음을 실감하는데요 계절의 오묘함을 느끼게 하는 요즘입니다. 지난여름 유별나게도 무더웠던 열대야를 확 날려버릴 맥주가 주제인 축제들이 전국 여기저기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익산의 원도심에서도 2024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이 열리었습니다.  익산 원도심 영정통은 익산역 앞 100m 거리에 있는 옛 다운타운 거리인데요. 1980년대까지만 해도 영정통으로 불리며 익산에서는 최고의 번화가였습니다. 그 시절 그때의 추억을 되살리고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이곳 중앙동 익산아트센터 부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의 거리를 알리는 아치 조형물을 따라 들어가면 축제 분..

2024 전북 생활문화 라인댄스 경연대회☞전북 라인댄스 동호회 13개 팀 본선 경연 펼쳐

2024 전북 생활문화 라인댄스 경연대회전북 라인댄스 동호회 13개 팀 본선 경연 펼쳐  라인댄스(Line Dance)는 서부개척시대에 남자들이 줄을 맞추어 같은 동작으로 동서남북 4방향으로 방향을 전환하며 추던 춤에서 기원한 댄스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장점으로 전라북도 특별자치도 각 시군구에서 붐을 이루고 있는데요. 라인댄스 1시간이면 1만 보 이상의 걷기 효과가 있는 건강댄스로서 전국적으로도 그 인기가 대단한 레포츠입니다.  라인댄스는 스포츠댄스처럼 짝을 이루어 추는 댄스가 아니고요. 여러 명이 줄을 지어 같은 동작을 하는 집단 댄스인데요. 음악에 맞추어 대열을 이루며 춤을 추고요. 음악이 끝나면 바로 동작도 멈추는 춤입니다. 난이도는 비교적 쉬운 편이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