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안성여행의 세번째날 여행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의 안성여행이다
그리고 안성여행의 첫번째 여행코스는 탤런트 노주현이 운영하는 카페 와 레스토랑이다
카페는 비노이고 레스토랑은 로스가든 이다
용인 한화리조트를 체크아웃하고 30분을 달려 카페입구에 도착한다
아내의 취향을 생각하여 아내만을 위해 여행코스를 정한 곳이다
미리내성지 입구의 미산저수지에 있는 노주현의 카페와 레스토랑은 호수와의 조화가 그림처럼 아름다운 카페이었다
호수를 끼고 호수변에 카페가 있고 카페와 레스토랑 사이에 있는 공원보다 아름다운 정원은 온통 아름드리 소나무 정원이다
소나무 정원에 이름도 알수없는 꽃나무들이 즐비하고 각양 각색의 조형물도 여기저기에 놓여져 있는 아름다운 정원 이다
첫인상이 아름답다 이고 그림같다 이다
카페와 호수 사이 마당엔 의자들이 많이 놓여있다
카페의 규모는 작고 수없이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한 배려(?)인가보다
의자와 밴치들 그리고 탁자들도 호수와 어우러져 분위기가 그림같은 풍경같다
호숫가에는 작은 선착장도 만들어놓아 관광객들이 누구나 한번씩 들려간다
그리곤 카페 뒤에 있는 정원까지 한바뀌 돌아 카페에서 커피 한잔씩하고 간다
이른 아침인데도 단체 사진작가들이 카페안에 자리하고 있다
와이투케이와 아내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곤 미리내성지 관광에 나선다
그리고 내려오는 길이 점심시간이다
노주현 레스토랑 로스가든에 도착하여 주문후 30여분 기다려 자리 배정을 받는다
카페 바로 뒤에 있는 레스토랑에서의 점심은 피자 한판과 스파게티이었다
텔런트 노주현은 보잘 못했지만 텔런트와 같이 점심을 같이 하는 그런 기분 이랄까
아하 아름다운 카페 그리고 멋진 레스토랑이었다
영원히 기억될 추억 하나 만든 안성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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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현 레스토랑이다
호숫가 노주현 카페 바로 뒤 도로면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 레스토랑에서도 노주현 카페와 호수를 내려다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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