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에코시티에 두 손자가 살고 있다
작년 크리스마스 직전 손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도 줄겸 크리스마스를 즐기고져 전주에 다녀왔다
손자들아 메리 크리스마스 이다
뭐가 크리 바쁜지 작년 12월달에 다녀왔던 키즈카페의 손자들의 이야기를 이제야 포스팅한다
손자들에게 미안한 마음 이다
키즈카페에 가기전 카페 부근 소고기집에서 손자들과 점심을 해결한다
에코시티의 프리미엄 키즈카페 다쿵
키즈카페 치곤 프리미엄이라 그런지 규모도 무척 크다
놀거리 볼거리가 풍부하여 아이들이 한번만 다녀오면 계속 다시 가자고 졸라대는 곳이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갔다 기차가 매 시간 기적을 울리며 키즈카페를 돌아다니고 총과 칼들도 있어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곳이다
크리스마스를 미리 손자들과 키즈카페에서 즐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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