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두손자 윤동욱군과 윤민호군을 대동하고 김제 지평선축제를 다녀왔다
매년 다니는 축제이요
매년 손자들과 함께 다니는 축제 이다
김제 지평선축제가 메뚜기잡기체험이 잇어 손자들이 좋아한다
축제가 열리는 벽골제 둑방이 잔디가 잘 가꾸어지어 연날리게 적당하다
그래서 가을만 되면 손자들이 기다리는 축제 이다
태풍이 전날까지 가슴을 졸이게 한다
개천절 오후
맑게 개인 가을하늘을 보며 지평선을 바라보며 신나게 축제를 즐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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