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의 자랑거리 이자 최고의 관광지
우리나라의 경복궁 이라고 할수 있는 차크리 왕조 왕궁
태국 왕실의 위용을 한눈에 볼수 있는 곳 이다
태국의 왕궁 고생하지 않고는 볼수없는 곳 이다
관광객들이 얼마나 많은지 인산인해 그 자체이고 북경의 자금성과 우리나라의 경복궁은 저리 가라 이다
너무 관광객들이 많아 가이드를 잘 따라다녀야 한다
한번 길을 잃으면 일행을 찾을수 없을 정도 이다
이리저리 가이드를 따라 다니면서도 일행을 잃을까 내심 걱정이 되는곳이 바로 이곳 왕궁 이다
거기에 더운 날씨에 왕궁의 웅장한 건물들이 바람을 막고 있어 어찌 그리도 더운지 온통 땀 범벅이다
태국의 전통 건축양식을 엿볼수 있는 왕궁으로 화려하지 않은것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웅장하고 정교한 건물 이다
태국의 왕실은 여느 왕조국가와 마찬가지로 태국인들의 자랑이요 태국의 상징이요 태국인들에게는 신과 같은 존경받는 인물 이다
왕궁은 에메럴드 사원과 같이 연결되어 있어 태국 방콕을 찾는 여행객들에게는 복장부터 단정하게 하여 입장을 하여야 하는 곳이다
워낙 관광객들이 많다보니 왕궁 어느 곳도 사진한장 제대로 찍을수가 없다
가능한 관광객들을 피해서 사진 찍으랴 가이드와 일행을 놓치지 않아야지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긴장속에서 여행을 마친것 같았다
에메럴드 사원을 관광을 마치고 왕궁까지 구경하게 되면 방콕여행의 모든 곳을 구경한것이나 진배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짜끄리 마하 쁘라쌋(Chakri Maha Prasat)
왕궁에서 가장 웅장한 유럽풍의 건물로, 라마 5세가 유럽을 순방하고 돌아와 짓기 시작해 1882년 완공하였다
라마 5세부터 라마 6세까지 외빈을 위한 연회 장소로 쓰였다
태국 문화의 정수를 느껴 볼수 있는 곳이다
왕궁과 에메럴드 여행을 마치곤 다음여행코스는 파타야 이다
★★방콕 에메럴드 사원 이야기 바로가기 ☞ http://blog.daum.net/y2k2041/1581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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