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리골작은미슬관의 청년작가들의 청춘비상

비상(非常)사태에 직면한 청춘들의 비상(飛上)프로젝트

청춘비상 오픈식이 있었다

익산문화재단의 솜리골작은미술관에서 06월20일~09월09일까지 전시 된다

관람시간은 평일과 주말 오전 10시-오후 6시 까지 이며 일요일은 휴관 이다

원광대학교 미술과 조은영 교수와 익산문화재단 예술지원팀 김재희님이 심혈을 기울여 작품들의 전시기획을 하였다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익산문화재단과 함께 청년들의 비상을 돕고져 새내기 작가들을 모아서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 한다

김가영, 안유빈, 윤예리, 이선화, 조명상등 다섯의 청년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청춘들의 비상사태에서 비상을 꿈꾸는 요즘 청년들의 직면한 문제들을 작품으로 표현한 것이다

오죽하면 비상사태에서 날고 싶다고 하겠는가

아기고래의 꿈 처럼 우리 청춘들의 꿈도 하늘을 나는것 이란다

날개를 활짝 피고 날수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

반짝반짝하는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있고 일하고져 하는 청년들의 꿈이 있다면 반듯이 이루어지는 세상이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익산문화재단 입구에 청춘비상이란 프랑카드가 전시회를 알리고 있다

문화재단에 솔리골 작은미술관이 있다

예전 농지개량조합이 지금의 익산문화재단 이다

사전행사로 원광대학교 학생들의 공연이 어진다

원광대학교 5명의 새내기작가들의 작품들이 작은미술관에 전시되어있다

미술에 관심있는 분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느 누구든 대환영 이다

전시기간은 8월9일 까지 이다

작은미술관 내부의 모습이다

청춘비상 본행사 오프닝 전 사전공연이 열리고 동안 미술관 내부를 돌아보았다

익산문화재단 김재희님의 사회로 청춘비상 오프닝 행사가 진행된다

문화예술 사무국장인 이태호님의 청춘비상 개요에 대해 자세한 설명도 이어지구요

오늘 이 행사를 빛내주신 내빈소개와 다섯분의 청년작가들의 소개와 이어 원광대학교 미술과 조은영 교수 인사말씀

그리고

익산문화재단 상임이사 이며 익산예총 김영규 회장님의 인사말씀도 이어진다

청년비상이란 프로젝트에 참여한 다섯분의 원광대학교 청년작가들 이다

앞으로 작가로서 화가로서 무한한 발전이 있길 바라는 마음 이다

오늘 행사에 참여하신 내빈과 관계자분들의 전시작품 관람과

사후공연도 계속 이어진다

행사를 마치고 뒤풀이 로는 익산문화예술의 거리에 있는 익산맛집

마포갈비 이다

뒤풀이 주관은 행사를 기획 전시한 원광대학교 미술과 조은영교수 이었으며

익산예총회장님과 익산문화재단 관계자분들 전북문화관광재단 직원들 그리고 원광대학교 미술과 교수님들

그리고 익산시 블로그 기자들이 참여한 화기애애한 자리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