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살고있는 박한율군이 외갓집에 왔다
초등학교1학년인 한율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놀러온것이다
박한율군과 윤동욱 윤민호
와이투케이의 손자들이다
오랜만에 3형제가 전주동물원에 다녀왔다
3형제가 함께 동물원 구경은 처음이다
4년전인가 동욱군이 갓난이 일때 어린이날에 동물원에 다녀온적이 있다
서울에서 온 형님과 동생과 함께 동물원에서 추억만들기 한나절
이들에겐 평생추억이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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