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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여행)사계절휴양지 휘닉스파크의 몽블랑 산정공원과 양떼목장

와이투케이 2017. 5. 3. 15:14



 몽블랑 산정공원과 양떼목장

봉평은 글자 그대로 사계절 관광지 사계절 여행지 이다

한화리조트와 휘닉스파크가 사계절 대표관광지 이다

휘닉스파크는 한화리조트/콘도가 있으며 물놀이장도 있으며 봉평의 대표산인 태기산엔 휘닉스골프장과 휘닉스스키장이 있다

해발1050m의스키장 정상이 바로 몽블랑 이다

 관광용 곤도라를 타고 올라가면 몽블랑 정상이 산정공원을 만들어 놓아 마치 천상의 화원처럼 몽블랑 산정공원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 무척 아름다우며 또한 이 몽블랑정상엔 양떼목장이 있어 양떼들에게 먹이주기체험은 어린이들에겐 큰 추억이 된다


몽블랑 정상이 해발 1000m가 넘는 워낙 높은 지역 이다보니 한여름에도 반팔차림이 추워 보일 정도로 여름피서지로는 최고 이다

정상엔 커피솦도 있어 달달한 커피한잔 마시며 봉평의 휘닉스파크를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맛이 솔솔하며 정말 한폭의 그림이다

마치 프랑스 알프스 몽블랑에 온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아름다움의 극치 이다

관광용곤도라 이용료는 1인당 왕복 11,000원이다


강원도 봉평

작은 산골마을 이지만 평창여행지중에서 봉평이 제일 알찬 여행지 이다

이효석의 메밀꽃필 무렵의 고장이다보니 가을만 되면 이 작은 산골마을이 떠들석 할 정도로 축제로 들썩 이고 있다


이번 2박3일 강원도 평창/속초여행에서 숙소인 베이스캠프는 속초 설악산에 있는 한화리조트 설악 이었으며 이번 여행에서 제일 먼저 들린 첫번째 여행지가 바로 평창 봉평의 휘닉스파크 몽블랑 산정공원과 양떼목장 이었다

이 외에도 평창의 흥정계곡 허브나라와 2018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알펜시아주경기장, 설악산의 흔들바위와 울산바위 그리고 권금성, 속초의한화리조트의 호수공원과 설악CC와 대조영촬영지인 설악시네마,영랑호의 화랑도체험관광단지, 속초등대전망대,청초호 호수공원과 유원지, 설악해맞이공원등을 돌아보았다

평창에 있는 아들 덕분에 2박3일동안 강원도 평창과 속초여행 알찬여행 이었다


휘닉스파크 스키장 전경이다

하절기인데도 눈이 쌓여있는 슬로프면이 보인다

관광객용인지 아니면 선수 훈련용인지.......

여름에도 눈을 만들수있으니 저렇게 5월에도 눈이 보이는가 보다






피닉스 평창이란 건물도 보이고






푸드트럭이 스키장에 한줄로 늘어서 장사를 하고 있다

스키장 놀이장에선 어린이들의 놀이시설들이 아이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휘닉스파크 정상에 산정공원과 놀이시설이 있다

관광용 곤도라를 타고 올라간다

곤도라 이용료는 1인당 왕복11,000원이다






휘닉스파크 리조트 건물 이거 그 옆으론 한화리조트가 있다







평창 봉평의 제일 높은산 태기산 정상이 보인다

풍력발전기가 주욱 보이고 정상엔 군시설이 있다

휘닉스파크 몽블랑은 태기산 바로 앞에 있는 산이다






곤도라를 타고 정상인 몽블랑에 도착 한다

해발 1,050m이다

산정엔 공원이 잘 조성되어있으며 산정호수도 만들어 놓았다

데이트 코스론 최고 이다







몽블랑 1,050m 라는 표지석도 보인다

2014년 가을에 이어 두번째 들려본다









산정호수인데 상당히 깊은가 보다










양떼목장으로 내려가는 길목

바람개비들의 향연 이다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하트 포토죤도 있구








산정에 양떼목장 있다

양떼에겐 풀을 주면 안된다

사료를 사서 좌야한다

먹이사료 한봉에 3,000원 이다








먹이체험에 나선다

양들이 크고 힘이 좋아 손잡이를 꽉잡아야 한다

금방 다 먹어버리기에 조금씩 주어야 한다









스키어들을 위한 상부터미널들이 줄지어있고







몽블랑이란 이름에 마치 유럽 스위스나 프랑스 알프스에 온듯하다










잔디광장에 그네도 있고 있을건 다 있다







정상에 커피숍도 있다

커피솝에서 내려다보이는 휘닉스파크도 그림같고 계속 오르 내리는 곤도라를 보는것 개안찬다











사진깍구 포토죤 멋지다









곤도라를 타고 내려오면서 잡아본 휘닉스파크 리조트와 한화리조트






잔디에 물을 주는것도 제설기가 하는가 보다






미니 포크레인체험 어린이들에게 인기 이다






제설기가 보이고 5월에 눈이 있다

어린이들도 즐겁고 보도 타고 내려오는 기분이 짱인가 보다







역시나 좋아한다











점심으로 푸드트럭의 컵밥 이다

양이 충분하고 맛이 좋다






휘닉스파크리조트 입구에 있는 심볼 이다







휘닉스파크 구경을 마치고 평창여행에서 꼭 추천하고싶은곳 흥정계곡의 허브나라로 향한다

입장료 6,000원이 아깝지 않은 허브나라 강추강추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