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가리 매운탕과 도리뱅뱅이로 유명한 금강휴게소와 금강유원지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

고속도로 휴게소중 제일 아름다운 휴게소 이다

경상도방향으로 경부고속도로를 달릴때면 으래이 들려가야 하는 휴게소 이다

금강유원지를 끼고 휴게소가 있어 아름답기 그지없다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금강으로 내려가 보트도 탈수 있는 곳이고 낚시도 즐길수 있는 곳이다

 

금강휴게소의 자랑거리는 아름다운 휴게소의 비경도 비경이지만 휴게소 근처에서 맛볼수 있는 생선회중 최고라 하는 쏘가리회나 피라미 도리뱅뱅이 일것이다

휴게소 앞쪽의 터널을 건너면 식당들이 즐비한데 이곳의 쏘가리회와 도리뱅뱅이 맛이 일품이라서 전국에서 이름난 맛집들이다

또한 휴게소에서 금강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금강유원지 이고 유원지에는 포장마차들이 줄지어 있으며 이 포장마차에서 맞보는 쏘가리회와 도리뱅뱅이 맛도 일품일게다

모처럼 굴다리 넘어 맛집촌도 가보고 금강유원지와 그리고 금강과 포장마차촌그리고 황쏘가리까지 직접 구경은 했다만 그져 구경으로 만족하고 말았다

쏘가리회 1kg 한사라에 15만원 이다 한다

 

그러나 어찌 하오리까 몽둥이 군침만 삼키고 바로 동대구역로 고고씽

동대구역에서 처형과의 약속에 시간이 부족해 아쉽게도 다음기회로 미루고만다

금강휴게소의 추억이 그져 달달한 커피 한잔으로 만족하고 말았다

금강휴게소에서 저 굴다라를 넘으면 쏘가리매운탕과 도리뱅뱅이로 유명한 맛집촌 조령1리마을 이다

고속도로를 통해서만 들어갈수 있는 유일한 마을 이다 한다

그래서 음주운전 단속이란 프랑카드가 터널입구에 붙어있다

마을유래와 마을 소개가 입구에 있다

굴다리를 넘으면 이런 별천지가 나타난다

오직 고속도로를 통해서만 들어갈수 있는 마을 조령마을 이다

여기도 황쏘가리이고 저기도 도리뱅뱅이 이다

조령마을도 구경했기에 금강유워지도 내려가 구경에 나선다

라이딩에 나선 동회회원들도 보인다

이들 포장마차촌이 쏘가리회와 도리뱅뱅이를 취급하는 식당들이다

유원지 여기저기에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들이 많다

정식 국도는 아닌데 차들이 들어오고 나가곤 한다

시멘트도로로 된 작은 시골마을 길을 따라 들어오는 길이 있는가 보다

금을 이렇게 PVC판넬로 막아 놓았다

웬지 불안한 마음이 든다

이곳 포장마차촌에서 만나본 황쏘가리들 이다

황쏘가리회 1kg에 15만원이라고 한다

황쏘가리 구경만 하고 동대구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