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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오감만족 완주여행 이색 박물관 완주 대표관광지

와이투케이 2017. 4. 27. 12:17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완주군의 관광명소  완주군을 대표하는 대표관광지로 주목을 받고있다

신이 내린 음료라는 술을 테마로 하는 박물관 아주 이색적인 박물관이다

술에 대한 다양한 유물을 만나볼수있는곳

술의 종류와 술의 재료와 제조과정 술의 역사와 문화등 술의 모든것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수 있는 오감만족 완주여행코스 이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누구나 우와! 하고 감동하고 놀라지 않을수 없다

일단 박물관의규모가 무척 커서 놀라고 박물관 건축물과 야와공원등이 무척 잘 꾸며져 있어 또 놀란다

전시관으로 들어가면 또 한번 놀란다

세계의 모든 술들이 둥근 피라마드형 구조물에 전시되어 있으며 박물관에 오르는 계단을 활용하여 술의 제조와 술 종류 술용기들이 모두 전시되어 있어 박물관이 무척 인상깊고 감동적이다


우리 술문화를 오롯이 담고있는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전통주만들기와 하우스맥주만들기 칵테일만들기등 각종 술에 대한 체험을 할수있는곳이다

완주여행과 전주여행 그리고 전북여행에서 꼭 들려보아야할 필수여행코스가 바로 완주군 구이면에 있는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이다


2015년 10월에 개관한 대한민국술테미박물관

전주 딸집에 들렸다가 돌아오는길에 방향을 틀어 역시로 들려보았다

대만족 완주여행 술테마박물관 여행 이었다


주차를 하고 주차장에서 바라본 술테마박물관 전경이다

개관한지 1년6개월 정도인데도 박물관과 외부공원이 깨끗하고 아름답다

인상이 깊고 기분이 업된다






다리를 넘어 야외음악당옆으로 나무데크길을 따라 올라가면 된다







야외음악당 잔디밭에서 바라본 박물관 전경이다







아취형 야외문들이 손님을 기분좋게 마중하는듯해 기분이 좋다







박물관 앞뜰에서 내려다본 야외음악당 이다








탁배기 한잔 마시는 조형물이 동그란 박물관과 조화가 아름답다

요 사진이 인터넷에 제일 많다






앞뜰에 있는 술 항아리들

장식용은 아닐것같고.....






박물관 문을 열고 들어가면 요 레드카펫이 방문객을 방겨준다

이층  전시관으로 올라가는 계단 양쪽에 술 항아리등으로 장식을 하고 가운데 계단길에 레드카펫을 깔아놓았다

이 레드카펫을 밟고 시쁜사쁜 드래스를 살짝 잡고 2층으로 올라가면 수장실과 전시실이 있다

영화제의 한장면 같다

요즘 마침 전주영화제가 전주에서 열리고 있다

전주영화제에서 이곳까지 차로 20분이면 올수있다

손님은 왕이다

기분이 무척 좋다






신이 내린 음료라는 술

와인을 마시는 테이블 매너도 알려주고 있다






레드카펫을 밟고 2층으로 올라오면 요 피라미드형 술 전시타워가 방문객을 방겨준다

세계의 모든 술들이 이 피라미드에 전시되고 있다








옆 진열장에는 각종술들과 술잔들이 전시되어있고






술을 저장하는 요크통들도 여기저기에 보이고






술은 물방울 로부터 시작된다

똑똑 한방울씩 떨어지는 증류술을 의미한다






계단옆 벽면에도 이런 전시장들이 있다






2층을 구경하고 다시 3층으로 올라간다

이곳에도 레드카펫을 깔아놓으면 더욱더 좋을듯 하다






3층에서 2층을 내려다 본다







발자욱 모양의 관람동선을 따라서 구경에 나선다








창가를 통해 경각산도 바라본다

경각산은 페러글라이딩 명소 이다






수장형유물전시관이다

이곳에 각종 술에 대한 유믈들이 전시되어있다












수장형 유물들도 많기도 하다






신윤복의 미인도도 보인다






술의 재료와 제조관 이다










술의 제조과정을 재현해 놓았다










술박물관 볼거리가 정말 많다

강추 그리고 또 강추 이다







1960년대 대포집인 선술집과 양조장도 재현해 놓았고






1990년대 추억의 술집인 호프집도 재현해 놓았구

진짜로 오감만족이다












전통주와 세계의 모든 술들이 여기저기에 전시되어있다









뮌핸 호프집에서 인증삿을 남겨본다










대통령이 선물한 술들과 명인들이 빗은 술 그리고세계 지도자들의 술까지

모든술들이 전시되어있는곳

이리보고 저리보고

눈이 호강한다







2층과 3층의 수장고와 전시실 구경하고 다시 레드카펫을 밟으며 1층으로 내려온다

시음장장겸 판매장 으로 들어가본다

입장권을 주면 시음용 와인 한잔을 준다

와이투케이는 증류술로 35도까지 도수를 올린 와인 한잔을 시음해본다

독하긴 독하다

운전할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






시음도 하고 구매도 할수 있다

입장권은 성인기준 2,000원 이다

경로는 무료 이다

2000원 입장권이 와인한잔 이나 마찬가지 이다








전주와 완주여행지 중에서 다 가보고 오직 이곳 한곳만 가보질 못해 그간 가보고싶었던 곳 이었다

소원을 푼 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