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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여행) 한화리조트 설악의 그림같은 데이트코스/산책코스 쏘라노 호수공원

와이투케이 2017. 5. 4. 12:04

 

 

 

평창/속초/설악산 2박3일여행

강원도

이곳 익산에선 먼 나라 이기에 쉽게 여행하기가 쉽지 않은 곳이다

평창여행에서 그간 가고싶었던 흥정계곡의 허브나라를 비롯하여 휘닉스파크의몽블랑을 구경한후 속초의 한화리조트 설악에 여장을 푼다

한화리조트의 야경도 즐길겸 별관에서 걸어서 본관인 쏘라노의 호수아래 식당에서 소고기등심으로 저녁식사를한다

 

두번째 날 이른새벽에 동해의 떠오르는 일출도 볼겸 산책코스 데이트코스로 유명한 그림같은 쏘라노 호수공원에서 유유자적 아침산책을 즐긴다

리조트 언덕아래 깊숙한곳에 있는 한폭의 그림같은 한화리조트 쏘라노 호수공원

이른새벽 호수가에서 산책을 즐기는 모습둘 여유있어 보이고 보기에도 썩 좋다

숙소에 돌아오는 길에 호수공원 바로 위에 있는 설악CC로 동선을 바꾸어 이른새벽 골프를 즐기는 모습들도 부러운 마음으로 바라본다

 

이번 2박3일 강원도 평창/속초여행에서 숙소인 베이스캠프는 설악산에 한화리조트 설악 이었다

이 외에도 평창의 흥정계곡 허브나라와 2018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알펜시아주경기장, 설악산의 흔들바위와 울산바위 그리고 권금성, 속초의한화리조트의 호수공원과 설악CC와 대조영촬영지인 설악시네마,영랑호의 화랑도체험관광단지, 속초등대전망대,청초호 호수공원과 유원지, 설악해맞이공원등을 돌아보았다

평창에 있는 아들 덕분에 2박3일동안 강원도 평창과 속초여행 알찬여행 이었다

 

★★평창 휘닉스파크 산정공원인 몽블랑과 양떼목장 이야기 바로가기☞ http://blog.daum.net/y2k2041/15812987

 

(평창여행)사계절휴양지 휘닉스파크의 몽블랑 산정공원과 양떼목장

 몽블랑 산정공원과 양떼목장 봉평은 글자 그대로 사계절 관광지 사계절 여행지 이다 한화리조트와 휘닉스파크가 사계절 대표관광지 이다 휘닉스파크는 한화리조트/콘도가 있으며 물놀이장도

blog.daum.net

 

 

평창을 여행한후 저녁무렵 2박3일간의 베이스캠프인 한화리조트 설악 별관에 여장을 푼다

 

 

 

 

 

 

여정을 풀다마자 바로 카메라를 메고 저녁만찬장인 본관 쏘라노를 향해 걸어간다

별관에서 본관 쏘라노까지 걸어서 구경하며 10여분 소요된다

주변이 컴컴해지니 괜시리 마음이 바빠진다

 

 

 

 

 

 

 

 

 

 

야외 바베큐장에도 저녁을 준비하는 투숙객들로 북적인다

와이투케이는 아쉽게도 이들과 함께 하질 못한다

본관 쏘라노에 가면 삼겹살과 소고기를 직접 먹을수있는 식당이 있다

 

 

 

 

 

 

한화리조트 설악 별관의 전경이다

엄청 나다

9동까지 일자로 주욱 연결된 리조트 웅장하다

 

 

 

 

 

 

한화리조트 설악의 부대시설을 홍보하는 알림판 이다

어느새 주변이 오둑어둑 하다

 

 

 

 

 

 

이 길을 따라 주욱 올라가면 된다

 

 

 

 

 

 

 

다시 별관을 뒤돌아본다

와이투케이의 숙소는 8관 이다

 

 

 

 

 

 

 

 

아쿠아가 포함된 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 이다

 

 

 

 

 

 

 

 

 

 

본관 쏘라노 이다

 

 

 

 

 

 

쏘라노 야외 바베큐장 이다

 

 

 

 

 

 

산아래 호수위 식당이 바로 삼겹살과 소고기를 사서 먹을수있는 식당이다

실제로 산아래 호수위 이다

이 식당 바로아래가 호수공원이다

 

 

 

 

 

 

본관 야경이 아름답다

 

 

 

 

 

 

 

 

 

 

저녁만찬과 몇잔의 신의음료로 배를 불리니 맥주한잔이 생가난다

식당에서 운영하는 라이브카페에 들려 공연도 관람한다

 

 

 

 

 

 

거나하고 얼콰한 얼굴로 숙소로 돌아온다

여독으로 첫날밤을 세상 모를 정도로 푹 쉰다 

 

 

 

 

 

 

이른새벽 5시 웨이컵콜이 울린다

동해의 일출과 새벽산책을 하기위해 숙소를 나선다

동해바다를 바라보니 주변이 어느새붉게 타오르고 있다

부랴부랴 일출 포인트를 헌팅해본다

 

 

 

 

 

 

 

일출포토죤을 나름대로 잡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댄다

이제 막 떠오르고 있다

한화리조트 별관의 일출 멋지다

아마 이 일출사진 대한민국에서 한장밖에 없을것이다

 

 

 

 

 

 

 

 

 

 

 

 

 

일출 포인트를 이리저리 옮겨가며 몇장 더 잡아본다

동해에서 떠오르는 태양 오랜만에 보는것 같다

몇년전 강릉 경포대에서 보고 첨 이다

방갑다

아들 덕분에 강원도여행이 잦다

 

 

 

 

 

 

 

 

 

일출을 보고 본관 쏘라노 호수공원에 도착 한다

이른 새벽 5시30분경 이라 산책객들이 전혀 보이질 않는다

나홀로 호수 산책로를 돌아본다

 

 

 

 

 

 

 

본관 쏘라노에서 바라본 설악산 울산바위 이다

한화리조트 설악은 어느곳이든 모두가 울산바위 전망대 이다

아침을 먹고 바로 울산바위 산행이 있다

미리 구경해 본다

 

 

 

 

 

 

쏘라노 호수공원 산책길엔 이런 미술작품들이 많이 있다

 

 

 

 

 

 

 

 

 

 

빌려주고있는 튜브스타와 워터피아의 물놀이 시설들이 호수에 비친다

 

 

 

 

 

 

 

 

호수에 비치는 워터피아 멋지다

 

 

 

 

 

 

 

 

 

 

아쉬운 마음에 셀카로 인증삿 남겨본다

 

 

 

 

 

 

 

 

 

 

 

 

첫번째 산책객과 눈인사를 한다

 

 

 

 

 

 

호수전망대도 있구

물고기들이 무척 많다

사람들이 다가가면 줄줄 따라 다니다

 

 

 

 

 

 

미술조각품들이 여기저기에 많기도 하다

작품명과 작가이름도 쓰여져 있다

 

 

 

 

 

 

 

 

 

 

 

 

저 앞 돌계단 위가 설악 플라자CC이다

집으로 가는길 저길로 갈것이다

 

 

 

 

 

 

 

 

 

 

호수공원에서 바라보는 울산바위

작품이다

 

 

 

 

 

 

 

 

줌으로 주욱 당겨본다

 

 

 

 

 

 

셀카라서 어둠침침한 인증삿 이다

 

 

 

 

 

 

 

 

 

 

산책객들을 따라 한바뀌 더 돌아본다

 

 

 

 

 

 

 

 

 

 

 

 

 

 

 

 

 

 

 

 

 

 

 

 

 

 

 

 

 

 

 

 

꼭두새벽 일출을 보고 나홀로 산책한 호수공원

강원도 여행 마지막날

합류한 아들과 아내에게 호수공원 보여주려고 다시 찾았다

 

 

 

 

 

 

 

 

 

 

 

 

여기에도 스카이 짚라인이 있다

플라잉 폭스라고 하드라구요

호수공원을 가로질러 다시 돌아오는 짚라인 이랍니다

 

 

 

 

 

 

 

와이투케이는 무서버 못탑니다요

가는세월 어찌 막으리요

대천과 선유도에서도 아들만 타고 와이투케이는 못탓거든요

 

 

 

 

 

 

                                                                                                    

 

숙소로 돌아가는길

호수공원 바로 옆에 있는 설악 프라자CC로 동선을 잡아 구경하였구

 

 

 

 

 

 

 

 

 

 

 

 

 

 

 

 

 

 

 

 

이른 새벽인데 골프를 즐기는 골퍼들이 많드라구요

컨트리클럽 클럽하우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골프장

구경하는것으로 만족이구

 

 

 

 

 

 

 

 

 

 

 

 

 

 

 

 

 

 

 

 

 

호수공원/골프장/워터피아등이 모두 리조트부근에 다 모여있드라구요

 

 

 

 

 

 

워터피아 정문에서 바라본 울산바위의 위용

어디서든지 한화리조트 전망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