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여행지 프랑스와 스위스 8박10일 여행이 인천공항에 도착하면서 마무리 되었다아쉬움이 크지만 이제는 어찌하겠는가마음 같아선 이 여행 기분으로 계속 프랑스와 스위스를 여행하고 싶지만 이제는 술렁이던 마음도 다 잡고 일상으로 돌아간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 마지막 여행지였던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와 쁘띠 프랑스 여행을 마치면서 공식적인 여행 일정은 끝이 나고 이젠 귀국편 비행기에 몸을 싣는 일만 남은 것이다 프랑스 국경도시 스트라스부르의 호텔을 출발 독일 푸랑크푸르트 공항으로 향한다중간 고속도로 휴게소부터는 독일이다이제는 여행아닌 여행 독일 여행이 시작되는것이다휴게소도 자세히 관심있게 보고 독일의 먹거리에도 관심이 절로 간다 휴게소에서 피자 한판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다시 출발 프랑크푸르트 외곽 면세 쇼핑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