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6 3

(독일여행) 아듀 서유럽! 프랑크푸르트에서 인천공항까지

꿈의 여행지 프랑스와 스위스 8박10일 여행이 인천공항에 도착하면서 마무리 되었다아쉬움이 크지만 이제는 어찌하겠는가마음 같아선 이 여행 기분으로 계속 프랑스와 스위스를 여행하고 싶지만 이제는 술렁이던 마음도 다 잡고 일상으로 돌아간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 마지막 여행지였던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와 쁘띠 프랑스 여행을 마치면서 공식적인 여행 일정은 끝이 나고 이젠 귀국편 비행기에 몸을 싣는 일만 남은 것이다 프랑스 국경도시 스트라스부르의 호텔을 출발 독일 푸랑크푸르트 공항으로 향한다중간 고속도로 휴게소부터는 독일이다이제는 여행아닌 여행 독일 여행이 시작되는것이다휴게소도 자세히 관심있게 보고 독일의 먹거리에도 관심이 절로 간다 휴게소에서 피자 한판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다시 출발 프랑크푸르트 외곽 면세 쇼핑센터..

(프랑스여행)스트라부스와 쁘띠프랑스 여행 ☞크리스마스 수도라고 불리는 동화같은 도시

스위스의 샤프하우젠 시가지 관광과 무노트 요새까지 돌아본 후 라인폭포 유람선 투어와 다시 샤프하우젠 시내 관광까지가 스위스에서의 마지막 여정이었다스위스 여행을 모두 마치고 국경을 넘어 다시 프랑스로 넘어와 콜마트여행과 스트라부스여행이 시작된다스트라부르 호텔에 여장을 풀고 맛집을 찾아 20여분 걸어서 식당에 도착 저녁을 해결한다 이른 아침 호텔에서 눈을 뜨니 일출이 시작된다프랑스에서 마지막 일출이고 스트라부르에서의 일출역시 마지막이다아쉬게도 고압선 철탑 옆으로 올라오고 있어 그냥 추억으로 일출을 잡아보았다 프랑스 스트라부르 시내 관광이다유럽연합이 있는 스트라부스에 도착 스트라부스 역에서부터 구시가지 관광에 나선다스트라부르라는 이름은 사통팔달의 요지에 자리하고 있다는데서 유래하여 독일어의 길과 도시를 합해서..

(프랑스여행) 작은 베네치아라 불리는 프랑스 콜마르 시내 관광

스위스의 마지막 여행지이었던 샤프하우젠 시내 관광과 라인폭포 유람선 투어를 마치고 다시 스위스에서 국경을 넘어 프랑스로 들어간다다시 프랑스 여행이 시작되는 것이다이번 프랑스여행은 독일 프랑크프르트 공항에서 귀국행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 콜마르 시내 관광에 앞서 휴게소에서 점심을 했으며 다시 스트라부르 시내 관광이 이어진다 먼저 콜마르 사내 관광이다콜마르는 프랑스 북동부 알자스 지역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로 인구가 67,000여명에 달하는 중간쯤되는 도시이다알자스 와인 가도의 출발점이 콜마르이고 크리스마스의 별이라 불리는 작은 마을로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지이기도 하다.크리스마스 별이라 불리는 것처럼 운하에 배가 왔다 갔다하고, 꽃들도 많고 운하와 강과 어우러진 독일,스타일의 건물들이 어우러져 무척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