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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행)대관령 아래 커피나무가 자라는 곳 강릉 커피박물관

와이투케이 2015. 8. 22. 23:51

 

 

강릉 커피박물관

커피박물관 이라 이름만 들어도 독특한 박물관 이다

그것도 대관령 바로 아래 산기슭에 커피박물관이 있다 하니 궁금하다

강릉여행의 마지막코스가 커피박물관 이었다

물론 와이투케이는 커피를 좋아하는 마니아는 아니지만 1박2일동안 강릉여행을 함께 해준 아내에 대한 보답이다

막상 꼬불꼬불 산모퉁이 돌고돌아 산 골짜기 까지 찾아오고 보니 잘 왔다는 느낌이 든다

 

입장료가 5000원 이다

그러나 입장료가 글자 그대로 입장료가 아니고 구경하는 코스대로 따라가면 마지막 코스에서 원하는 대로 커피한잔을 주니 커피한잔 사 먹는거나 똑같다

시내의 커피솝에서도 5천원씩 주고 커피 사먹는데 구경도 하고 커피의 모든것도 배우고 일거양득 이다

 

커피박물관

강릉여행의 필수코스이다

강릉의 가볼만한곳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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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고라당 돌고돌아 대관령 아래에 있다

강릉시내에서 한참을 들어온다

커피박물관 정문으로 티케팅을 하고 코스대로 따라간다

 

 

 

 

코스별로 각자의 건물로 되어있다

 

 

 

나무철책을 따라 가면 첫번째 코스 이다

 

 

 

 

 

박물관 1관과 2관은 커피유물전시관 이다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커피유물들이 꽉차 있다

커피의 모든것을 다 볼수 있는 귀한 박물관 이다

 

 

 

 

 

커피의 모든것이 여기에 다 있다

커피잔들도 이렇게도 많을까

 

 

 

 

 

 

커피유물전시관에서 바로 커피나무전시관으로 통하는 통로 이다

 

 

 

 

작은 커피농장과 커피나무전시관 이다

커피들이 줄줄이 달려있다

 

 

 

 

커피한잔씩을 주문대로 만들어주는 바리스터 이다

커피한잔씩을 취향에 따라 주문한다

 

 

 

 

 

바리스타와 인증삿도 남겨 본다

 

 

 

 

 

커피를 볶고 로스팅 하는 과정도 모두 직접 볼수가 있다

각종 커피에대하여 체험도 할수 있다

 

 

 

 

 

쉬어가며 커피를 마실수 있는 공간 이다

1층과 2층도 있고 야외카페도 있다

 

 

 

 

 

2층카페에서 바라본 1층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