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여행)서해안의 떠오르는 꿈의 휴양지 변산 모항해수욕장

 

 

모항해수욕장을 끌어안고 하루저녁 푹 쉬고싶다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화가가 그린 한폭의 그림 처럼 아름답고 아담한 미니해수욕장이 있다

바로 모항해수욕장이다

 

와이투케이가 건강하게 여름을 날려면 한번은 꼭 들려가야 하는 곳

한번은 들려야 여름을 보내줄수 있는 곳 이다

 

작고 아담한 미니해수욕장 이지만 이보다 더 아름다운 해수욕장은 없을것이다

해안가 언덕에 자리한 별장들과 해나루가족호텔 그리고 변산의 기암기석들 그리고 아름드리 소나무숲그리고 아담하고 깨끗한 백사장등이 한데 어우러져 우리나라 최고의 해수욕장인 해운대해수욕장보다도 주변경관이 더 아름다운 해수욕장 이다

 

변산반도에 변산해수욕장과 격포해수욕장 상록해수욕장등 많은 해수욕장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으뜸이 모항해수욕장이다

몇년전에 모항해나루가족호텔이 해수욕장 바로 위에 언덕배기에 개장되어 경관이 더 아름다워졌다

 

변산반도의 해안선을 따라 구불구불 아름다운 드라이브코스가 있고 모항갯벌체험장 해수욕장 바로 위에있는 천연기념물 호랑가시나무 갯바위낚시터등이 있어 더욱 좋은 모항해수욕장

꿈의 휴양지 모항해수욕장

여름철 가족형 종합관광휴양지로 최고이다

 

여름철이면 으래이 생각이 나고 한번쯤은 들리게 되는 모항해수욕장

올해도 마지막 가는 여름이 아쉬워 모항해수욕장에서 몇시간 놀다왔다

 

 

해수욕장을 감싸고 있는 아름드리 소나무들

그늘이 좋아 소나무아래가 전부 캠핑촌 이다

 

 

 

 

 

모항 해나루가족호텔의 모습이다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서해안 해수욕장에선 제일 아름다울것이다

 

 

 

 

 

해수욕장을 감싸고 있는 아름드리 해송숲 이다

 

 

 

 

 

 

 

 

 

 

해수욕장 바로 위 언덕에 있는 별장촌 이다

이곳에선 탤런트 이덕화 별장 이라고 표현들 한다

아마 이덕화 별장이 있는가 보다

 

 

 

 

 

 

8월23일 네번째 일요일이라 약간 한가한 해수욕장 이다

 마지막 피서객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서해안 해수욕장에서 제일 수질이 깨끗한 해수욕장이다

 

 

 

 

 

소나무숲의 캠핑촌에서 해수욕장으로 내려가는 계단 이다

 

 

 

 

해나루가족호텔 입구에서 바라본 해수욕장의 모습

정말 그림같다

오늘의 대문사진 이다

 

 

 

 

 

해나루호텔 뒤쪽의 해안가 절벽면에 나무데크로 된 산책로가 조성되어있다

 

 

 

 

 

 

 

나무데크 산책로를 따라가다보면 이렇게 아름다운 미니해수욕장도 있다

일가족이 해수욕하기에 좋을듯 하다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고

미니해수욕장에서 모델을 피사체 삼아 작품사진을 찍고있는 사진작가도 있다

 

 

 

 

사진을 찍고있는 사진작가와 모델의 폼이 무척 아름답게 보인다

한참을 물끄러니 바라보다 사진 몇장을 당겨서 찍어본다

 

 

 

 

 

 

 

 

 

 

해안산책로에 흔들 그네의자들도 있고 해안가 절벽에 정자도 있다

 

 

 

 

 

커피한잔 마시면 잠시 쉬어가려고 해나루가족호텔로 들어왔다

작품사진들이 전시되어있다

 

 

 

 

 

커피대신 변산의 특산품인 오디가 들어가는 팥빙수 하나를 주문했다

한접시에 1만원인데 맛은 무척 좋고 맛있다

그런데 팥빙수의 양이 너무 많아 결국 다 먹질 못하고 많이 남겼다

 

 

 

 

커피솝에서 잠시 쉬며 팥빙수도 먹고 로비에 전시되어있는 작품사진들도 관람을 한다

 

 

 

 

 

쉬어가는 김에 더 쉬어가려고 호텔10층에 있는 전망대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10층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모항해수욕장과 주변경관들

여기도 작품 저기도 작품 무척 아름답다

 

 

 

 

 

호텔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항마을과 모항 갯벌체험장의 모습이다

 

 

 

 

 

 

 

전망대 난간에서 내려다보는 해수욕장을 보시라

정말 아름답지 않은가

감탄사 연발 이다

 

 

 

 

 

 

 

해수욕장 언덕배기에 있는 모정의 모습도 그림같다

 

 

 

 

 

 

 

 

 

 

 

 

바로 이 모정이 전망대에서 바라본 그 모정 이다

 

 

 

 

모항해나루호텔 로비에 사진작품들이 전시되어있다

해나루호텔에서 바라본 모항해수욕장과 일몰사진도 있고 직소폭포와 격포채석강사진등 여러 작품사진들이 많다

관람을 하며 작품을 다시 사진으로 찍어보았다

 

해나루호텔 뒤 해안산책로에 있는 흔들그네의자에서 바라본 일몰장면 이다

 

 

 

 

 

격포 채석강에 있는 해식굴에서 찍은 일몰사진인듯 하다

 

 

 

 

사진작가들이 즐겨찾는 포토포인트

변산 솔섬의 일몰사진이다

해나루호텔에서 차로 5분거리에 솔섬이 있다

 

 

 

 

 

 

격포 채석강 사진 이다

썰물때 미쳐 빠져나가지 못한 관광객들이 절벽에 앉아 밀물을 기다리고 있다

 

 

 

 

 

변산 마실길을 걷고 있는 트랙커들이다

해나루호텔도 보인다

 

 

 

 

 

직소폭포의 모습이다

폭포아래 낚시를 즐기는 사람도 있고 폭포위쪽에도 관광객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