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삼남극장으로 대표되던 익산의 문화예술의 거리

 

 

 

예전 이리시(익산시)의 삼남극장

중앙시장과 순대집골목

고등과 친구들의 번게팅후 이곳 순대집에 들린김에 예전 최고의 번영을 누리던 익산 삼남극장앞의 중앙동거리를 돌아보았다

이리역폭팔사고 당시 하춘화쇼가 있어 화제의 극장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던 예전 삼남극장

예전 익산에선 젊은이들이 항상 북적이던 젊음의 거리 이었었다

★★ 이리역폭팔사고 이야기 바로가기☞ http://blog.daum.net/y2k2041/15347306

이리역(익산역)폭발사고와 하춘화 이주일

 

지금은 영등동과 모현동으로 상권이 이동되면서 이곳은 구도심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이름아래 텅텅 비어있는 거리로 변하고 말았다

구도심을 살리기 위해 익산시에서도 상가를 정비하고 도로를 아름답게 다시 꾸며 문화예술의 거리를를 만들어 젊음의 거리를 다시 찾으려 많은 노력을 해서 시민들의 시선모으기에는 성공한듯 하나 지금도 상권은 썰렁하가 짝이 없다

전국에서도 유명한 교통의 요지인 익산역이 코앞에 있고 아름답게 새로 디자인된 익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이 익산의 이 구도심에 있어도 중앙동의 구도심권의 상권은 다시 일어나지 않고 있다

젊은이들이 떠났기 때문이다

 

백제 서동(무왕)과 신라 선화공주의 국경을 초월한 사랑이야기의 고장 익산

이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처럼 젊은이들의 사랑이야기로 가득찬 익산 구도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포스팅해 본다

 

 

 

 

 

 

 

 

 

 

 

 

 

 

★예전 삼남극장 모습과 지금의 삼남극장 건물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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