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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에서 차한잔 마시며 추억을 듬뿍 담아가세요☞ 커피숍 추억을 나누며

와이투케이 2013. 7. 27. 20:15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변산반도 국립공원

해안선을 따라 환상적인 변산반도 드라이브코스를 따라 달리다 보면 변산해수욕장과 격포해수욕장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해수욕장들이 이리도 많기도 하다

이 해수욕장 저 해수욕장 눈요기를 하다보면 변산반도 하루여행으론 절대로 부족하다

외변산인 변산반도 해안의 여러 해수욕장들을 제켜놓더라도 직소폭포와 예전 청학동이 이었던 월명암과 신선대등등 비경들과 소정방의 전설이 있는 내소사등 내변산을 둘러보는데도 하루가 부족할게다

 

 

변산반도의 보물인 작고 아담한 미니해수욕장인 모항해수욕장을 구경한후 명품젓갈의 명소 곰소로 가다보면 해안선 절벽에 이름도 이쁜 커피숍 "추억을 나누며" 가 있다

연인들과 가족들과 차한잔을 나누며 변산반도의 추억을 듬뿍 담아가라는 의미 일게다

친환경 커피숍

황토와 항아리를 이용하여 바닷가 풍경과 잘 어울리게 꾸며진 아름다운 커피솝

차한잔 나누며 연인들과 가족들과 손에 손을 잡고 데이트를 할수있게큼 바닷가에 야외정원도 유럽풍의 정원 처럼 예쁘게 꾸며놓은 커피숍이다

낮설은 타향에서 그것두 휴가중에 머나먼 바닷가 수평선을 같이 바라보며 연인들과 가족들과 차한잔 나눌수 있는 여유

이게 바로 요즘 대세인 힐링이 아니겠는가?

 

이 추억을 나누며 커피숍의 스페셜 메뉴는 겨울엔 쌍화차 여름엔 부안의 명물이자 전북 부안군 만의 별미인 뽕나무 오디팥빙수 이다

커피숍 추억을 나누며

전북 부안군 진서면 운호리 349-2번지

063-581-0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