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투케이의 일상과 일탈

집만 나서면 배산 익산 시내 한복판에 우뚝 서있는 작은 산 배산 그래서 배산은 와이투케이의 정원이요 익산시민들의 정원 이다 아침 일찍 배산 산책길에 나선다 배산의 아침은 고요 하기만 하다 수 많은 시민들이 운동시설에서 운동도 하고 야호를 지르는 사람도 있고 아름드리 소나무..

제50회 익산예술제의 한장르인 익산무용제 소슬바람 부는 녁이라는 주제로 익산문화예술회관에서 무용공연이 있었다 무용공연 취재촬영후 집으로 가는 길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씨에 배산 넘어 서해바다로 막 해가 넘어가고 있다 배산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배산의 ..

여름의 대표적인 꽃인 연꽃이 요즘 대한한민국을 휩쓸고 있다 여기도 연꽃 저기도 연꽃이다 비록 익산의 작은 연못에 작은 연꽃이지만 익산 시민들에게는 귀중한 연꽃이기에 소개하고져 한다 대한민국 어디든 연꽃이 만발해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는 시기에 익산 배산의 연꽃을 전국..

익산 배산과 배산공원 익산 시민들의 쉼터이자 익산에선 가장 오래된 공원 이고 시내권에선 유일한 산 이다 매년 배산공원에서는 부처님오신날 축제가 열리고 있다 물론 익산에 있는 각 사찰에서도 부처님오신날행사를 하고있다 와이투케이도 미륵산 심곡사에서 점심공양도 받고 함라 ..

익산의 배산공원 그리고 배산체육공원 예전 우리 소싯적엔 익산 시민들의 유일한 휴식공간 이었다 지금은 여기 저기 공원도 많이 있지만 예전엔 공원도 없구 배산이 시내의 유일한 산 이었다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라고 누구나 어릴적 불렀던 어..

전국이 축제중 전국이 온통 벚꽃 천지 입니다 여기저기 벚꽃이 흐트러지게 핀 벚꽃명소 마다 벚꽃축제가 열리고 있구요 익산에서도 마찬가지 이지요 원광대학교와 웅포 그리고 왕궁리유적지 등등 벚꽃명소가 많지만 유독 배산공원 에서 만은 매년 야시장이 들어서고 시끌벅적 벚꽃축제..

서울에 남산이 있다면 익산엔 배산이 있다 익산 배산 해발86m의 작은산 이요 언덕배기 같은 산 이다 그러나 익산 시민들에겐 보배같은 귀중한 산이다 호남평야 한복판에 있는 배산 이기 때문이다 이 작은 배산에도 봄이 왔습니다 노랑 꽃잎을 수줍게 머리에 이고 환한 얼굴로 시민들을 방..

서울에 남산이 있다면 익산에는 배산이 있습니다 익산시민들이 제일 즐겨 찾는 곳 배산 익산시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배산의 추억을 가지고 있지요 바로 학창시절 소풍의 추억 이랍니다 익산 시내에 있는 유일한 산이 바로 배산이고 시내 한복판에 배산이 있어 예나 지금이나 학생들의..

2018년 새해 새아침 새로운 해가 떠 오른다 어느 누구나 새해에 떠 오르는 첫 일출을 보며 가족의 안녕과 건강 그리고 희망에 찬 한해를 설계하곤 한다 해맞이를 어디로 갈것인가 전국의 일출명소도 여기저기 많다 일출도 그림 처럼 아름답고 접근하기 좋은 일몰명소가 어디이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익산의 왕궁리오충석탑도 최근 떠오르는 익산의 일출명소 이지만 단연 시내 한복판에있는 익산의 진산인 배산이 최고의 일출명소 일게다 배산은 일출 일몰을 한곳에서 볼수있는 일출 일몰명소 이기도 하다 매년 새해 새아침 익산시에서 해맞이 행사를 공식적으로 열고 있는곳이 배산이다 올해도 작년에 이어 AI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축제는 취소되었다 그러나 익산시민들은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배산을 찾는다 축제가 열리든 열리지 않든 ..

익산의 해넘이 명소 일몰명소는 어디일까? 단연 익산 시내 한복판에 있는 배산일게다 과연 일몰이 아름다워야 일몰명소라 할수있겠지만 명소라고 할수있는 기준이 서로 다를수도 있다 어느 누구나 쉽게 접근하기도 쉬워야 할것이다 그럼 일몰그림도 예쁘고 접근이 쉬운곳이 익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