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투케이의 일상과 일탈

전북 익산은 백제왕도이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이다또한 종교 도시로 불교와 천주교, 기독교, 원불교를 상징하는 4대종교 성지가 공존하는 도시이다 익산에는 백제 무왕이 창건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시대 고찰 미륵사(미륵사지)가 있었고, 현재는 천년고찰 사자암과 숭림사가 있으며, 천주교 성지로는 한국 최초의 신부가 중국에서 사제 서품을 받고 금강하구 나룻가에 상륙한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나바위성이 있고, 두동교회와 남전교회가 있으며 그리고  원불교 총부가 있다 우리나라 4대 종교인 원불교는 익산 원광대학교와 더불어 익산의 자랑이다종교를 넘어 원불교의 바티칸이라고 하는 원불교 총부가 익산에 있으며, 원불교는 익산의 상징이고, 익산 원광대학교가 익산에 있기 때문이다종교의 벽을 넘어 4대 종교 지도자들이..

벚꽃이 흐트러지게 피었던 4월의 첫날 익산의 벚꽃명소를 찾아 떠나는 와이투케이의 일상탈출 이다 벚꽃을 찾아 어디로 갈가? 갈 곳은 많고 시간은 오전 한나절 그리고 익산은 온통 벚꽃 세상 이다 코앞에있는 배산은 이미 다녀왔고 웅포 벚꽃터널을 가볼까? 백제역사여행겸 왕궁리오층탑의 벚꽃을 보러 갈것이냐 집만 나서면 벚꽃명소이니 망설일수밖에 없다 집 가까이 있는 원광대학교 수덕호 벚꽃을 보러간다 ◆원광대학교 수덕호 벚꽃 손자가 어린이 시절 물고기 밥주러 많이 다녔던 원광대학교 수덕호이다 역시 익산 최고의 벚꽃명소 원광대학교 수덕호이다 캠퍼스가 아름다운 원광대학교 수덕호의 벚꽃을 보러 교정으로 들어선다 온통 만개된 벚꽃세상에 벚꽃으로 터널을 이루고 있는 수덕호 그러나 예전같이 않다 젊은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던 원..

벚꽃이 흐트러지게 피었던 4월의 봄날 서울의 손자와 함께 익산의 벚꽃명소를 찾아 떠나는 와이투케이의 일상탈출 이다 우리는 벚꽃을 찾아 어디로 갈것 인가 갈 곳은 많고 시간은 한나절 그리고 익산은 온통 벚꽃 세상 이다 집만 나서면 코앞에있는 배산벚꽃축제를 갈것이냐 아니웅포 ..

큰손자의 외갓집 일주일 살기 둘째날과 셋째날 여행기 이다 추억을 만들어 주기위해 집에서 있기 보다는 근처 여행지 구경에 나선다 구경에 앞서 금강산도 식후경 익산의 유명한 국수맛집인 부송국수 본점에서 잔치국수로 점심을 먹고 원광대학교로 차를 몰고 간다 전국에서도 캠퍼스..

익산 연꽃 명소 익산 연꽃 출사명소 용안생태습지공원 연못/원광대학교 식물원/배산 외장저수지 연못 요즘 대한민국이 온통 연꽃 천지입니다 여름을 대표하는 꽃이기 때문이겠지요 연꽃 명소는 부여 궁남지 처럼 연못의 규모가 커서는 아니고요 주변 경관이 연꽃과 조화가 잘 되는 곳 ..

벚꽃이 흐트러지게 피었던 4월의 봄날 익산의 벚꽃명소를 찾아 떠나는 와이투케이의 일상탈출 이다 너는 벚꽃을 찾아 어디로 갈것 이냐 갈곳은 많고 시간은 한나절 그리고 익산은 온통 벚꽃 세상 이다 집만 나서면 코앞에있는 배산벚꽃축제를 갈것이냐 아니웅포 벚꽃터널을 보고 올것이..

익산 원광대학교 수덕호의 벚꽃 익산의 유명한 벚꽃명소 이다 꽃피는 봄날 캠퍼스 한중앙에 있는 인공호수인 수덕호 모습이란 정말 꿈의 동산처럼 아름답기가 그지 없다 수덕호 주변의 벚꽃터널은 진해 번꽃터널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으며 또한 꽃피는 5월에는수덕호를 깜싸고 있..

우리 고장의 명문사학 원광대학교 익산의 자랑이요 전북의 자랑인 원광대학교 병원의 장례문화원이 김도종 원광대학교 총장과 익산시장,익산시의회의장등등 내외빈들을 모시고 가운데 2월26일(월) 오후1시30분 신축이안 개원식을 가졌다 식순에 따라 안훈 대표의 경과보고와 봉안독경이..

(재)익산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대학로거리축제 익산의 명문사학 전북의 명문사학 원대학교 대학로 일원에서 화려하게 열리었다 젊음이 있고 낭만이 있고 꿈이 있는 대학생들의 잔치 어찌 음악과 춤과 노래 밴드가 빠지겠는가 당연히 이들은 이번 대학로거리축제의 하일라이트 이었다 김..

김도종 원광대학교 총장이 2017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을 수상했다.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7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은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를 선정해 이들의 경영이념 및 가치관을 알려 참다운 한국형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