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투케이의 일상과 일탈

천연기념물 제169호인 서천 동백정 동백나무숲 동백정은 원래는 동백섬이란 섬이었다 밀물때는 섬이 되고 썰물때는 육지와 이어지는 그런 섬 이었다 해안선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동백정해수욕장(비인해수욕장)이 있던곳으로 하늘이 준 천혜의 선물이 곧 서천의 동백정해수욕장 이었다 ..

봄 향기가 그윽하다 봄을 시샘하듯 다소 쌀쌀하지만 전국 여기저기 봄꽃소식 봄꽃축제 소식이 들려온다 봄을 맞아 제철음식을 찾아서 서천여행을 다녀왔다 겨우내 지친 몸을 조금 이나마 보양 하고져 콧바람도 쇨겸 동백꽃도 볼겸 서천 마량포구여행을 다녀온 것이다 오늘의 서천여행..

서천 동백정 동백나무숲(천연기념물169호) 동백정은 원래는 동백섬이란 섬이었다 밀물때는 섬이 되고 썰물때는 육지와 이어지는 그런 섬 이었으며 해안선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동백정해수욕장(비인해수욕장)이 있던곳으로 하늘이 준 천혜의 선물이 곧 서천의 동백정해수욕장 이었다 그 ..

서천 동백꽃 주꾸미축제 천연기념물인 동백정의 동백꽃이 만개할 즈음에 매년 서천 동백정 일원에서 열리는 주꾸미 축제이다 동백꽃도 보고 제철 해산물인 쭈꾸미도 먹어볼수 있는 일석이조 여행인 샘이다 일요일 오후 콧바람도 쇨겸 쭈꾸미도 먹어볼 요량으로 서천으로 고고씽 가까이..

서천의 아름다운 작은 포구 마량포구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수있는 곳이 바로 서천 마량포구 서천의 이 마량포구는 지구의 공전과 자전현상에 의해 해돋이와 해넘이를 한곳에서 감상할수 있는 곳 이다 동해에 정동진이 있다면 서해엔 마량진이 있다 충남 서천군 서면의 아담하고 아름..

초록빛 해송과 푸른바다가 어우러진 그 이름도 아름다운 곳 충남 서천의 춘장대해수욕장 서해안의 대표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을 따라 남쪽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내려오다보면 무창포해수욕장과 춘장대해수욕장이 연달아 있다 설날 연휴 마지막날 갈매기 벗삼아 데이트도 할겸 춘장..

서천 마량포구와 동백섬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조용필의 노래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아니다 충남 서천의 동백섬과 동백꽃 그리고 동백섬 앞에 있는 오력도를 말하는 것이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의해 일출과 일몰을 한곳에서 볼수 있는곳이 서천..

충청도와 전라도가 만나는 곳 충남 서천 일출과 일몰을 한곳에서 볼수 있는 곳 서해안의 아름다운 해변 마량포구 이다 흐트러지게 핀 동백꽃도 보고 알이 통통하게 오른 쭈꾸미도 먹어보고 이 마량포구 자락에 동백나무숲(동백정)이 있고 이곳에서 매년 봄이면 쭈꾸미축제가 열리고 있..

서천 동백꽃 주꾸미축제! 알 품은 봄 주꾸미 맛보러 가자 토요일오후 장항송림산림욕장을 들려 동백정 주꾸미축제현장을 찾았다 봄이면 알이 꽉 차는 주꾸미와 동백꽃의 조화가 펼쳐지는 서천군 서면 마량리 동백나무숲에서는 선홍빛의 동백꽃과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주꾸미가 멋..

서천 동백정 동백꽃으로 유명한 곳이다 지금은 화력발전소가 들어서 있지만 우리 학창시절 아름다운 해변인 비인 해수욕장이 바로 이곳에 있었다 화력발전소에 당직근무중인 울 산악회 회원의 초대로 친구와 옛날 비인해수욕장을 그리며 동백정 한바뀌 돌아 마량포구에서 보람있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