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여행)술상 며느리 전어길과 술상항 전망대 하동 가볼 만한 곳 그러나?

 

하동케이블카 가볼 만한 곳 한 곳 추천하여본다

바로 작은 포구 술상항에 있는 술상 며느리 전어길과 술상항 전망대이다

그러나 하동 가볼 만한 곳, 술상항 맛집으로 추천은 조건이 있다

조건은 이 여행기 후미를 참고 바랍니다

 

술상 며느리전어길과 술상항은 하동케이블카에서도 바라 보이는 남해안 작은 포구이다

최근 케이블카가 개통되면서 가볼만한 곳 중의 한곳이다

하동에서도 케이블카와 연계시키기위해 최근 새롭게 단장하여 최근 개장한 술상 며느리 전어길있는 술상항이다

 

이 술상항이 가볼 여행후기이고 이 여행기가 인터넷에선 처음 글이다

작은 시골 포구로 무척 꺠끗하고 아름다운 항구이다

술상항 전망대와 빨간 등대 하얀 등대 등 주변 볼거리가 있는 곳이다

주차장도 크고 횟집도 몇군대 있으며 전어 어판장도 있다

아직은 전어 생산 시기는 아니지만 술상항 며느리 전어라는 프랑카드가 어판장에 걸려있다

 

술상항 전망대로 올라가본다

술상항 전망대 입구부터 술살 며느리 전어길이 시작된다

어렵던 시절 집 나간 며느리가 술상항 전어 굽는 냄새에 취해 돌아온 길 이라고 한다

집 나간 며느리가 다시 돌아온것을 술상항 여행의 테미로 활용하고있는 작은 항구인듯하다

 

실로 와이투케이는 집나간 며리가가 전어굽는 냄새에 다시 돌아온다는 말을 많이 싫어한다

며느리들이 그리도 집을 많이 나간단 말인가?

아니면 집을 나가라는 말인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해당되지 않는 말을 전어에 빗대는 말이 싫은것이다

그러나 술상항이 전어가 많이 나는 곳으로 며느리 전어길이란 콘텐츠로 산책로를 만든것만은 응원하고 추천하고 싶다

 

술상항 전망대로 올라가본다

아름다운 전망대는 새롭게 지어놓았다 

전망대에서 숲길로 이어지는 술상 며느리 전어길은 해변으로 이어지어 포구 빨간등대 방향으로 나오게 되어있다

한번쯤 며느리 전어길을 돌아볼만 하다

 

하동 케이블카 스테이션에 식당이 없어 점심을 굶고 술상항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찾아간 항구이다

그러나 며느리 전어길이 있는 횟집  3곳 중 두 곳은 문이 닫여있고 한 곳은 술상만 점심으로 제공하고있다

술상항 답다

술상항의 술상은 점심으로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비싼 생선회뿐이고, 메뉴는 다른 간단한 점심메뉴는 있지만 준비가 안되었단고 한다

 

술상항 횟집들이 관광객들을 맞으려면 술상만이 아닌 생선회덮밥, 해산물칼국수나 생선매운탕, 해물라면 등 간단한 점심메뉴는 필수적으로 준비해야할것이다 이것이 술상항을 찾아보았던 필자의 조건이다

고객은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

생선회를 점심으로 먹은 사람들도 있지만 간단히 생선탕이나 조개칼국수들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사람들도 많다

간단한 점심도 준비를 하면 술상항 관광화에 도움이 될것이다

 

어쩔 수 없이 케이블카에서 나올때 언듯 보았던 하동 케이블카 맛집인 상촌횟집으로 되 돌아가 푸짐하고도 맛있는 만족스러운 생선회 덮밥과 멍게 덮밥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하동 북천 꽃 양비귀축제장으로 발길을 옮긴다

 

하동케이블카 맛집으로 케이블카 주차장 바로 아래에 있는 상촌횟집을 추천한다

 

 

 

 

 

★하동 케이블카 맛집 하동맛집 상촌회집의 선생 회덮밥 이야기 바로가기 ☞https://blog.daum.net/y2k2041/1581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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