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치즈테마파크
임실군에서 조성하여 임실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럽풍의 공원, 알프스가 있는 스위스 스타일의 공원이다
임실치지테마파크에 한번 다녀오면 유럽여행을 다녀온것이나 다름없다
여러분 임실치즈테마파크로 유럽여행 다녀오세요!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잔디 정원위에 유럽풍의 집들이 여기저기 놓여있다
캐슬모양의 집들도 있고 지중해 스타일의 집들도 있다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금방 우리앞에 나타나 노래를 불러줄듯한 그런 공원이다
어디에서 바라 보아도 유럽여행을 온듯한 분위기 이다
이 임실치즈테마파크가 매년 12월이면 크리스마스 세상으로 변신을 한다
와이투케이 역시 매년 12월이 되면 으래이 다녀오는 곳이다
크리스마스 축제를 즐기기 위해서 이다
매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더 아름답고 화려해진다
지난 일요일 오후,
이 눈치 저 눈치 다 보면서 마음까지도 중무장하고 아내와 임실치즈테마파크에 다녀왔다
메스컴에서 매시간 뉴우스에서 여행을 자제하라고 한다
역시 우리나라 국민들이 K방역을 이끌고 있는것 같다
울긋불긋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가득한 치즈테마파크가 텅비었다
주차장도 텅텅 비어있다
비대면으로 여행을 다녀온것이다
그러나 크리스마스 여행 다녀왔다고 자랑도 못하는 요즘이다
집콕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다녀왔노라고 위안을 해본다
마스크로 중무장하고 간 크리스 정원은 절로 환호성이 터져 나온다
아 아름답다 화려하다
이리도 아름다울수가 있는가 말이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이젠 크리스마스 성전이 된듯하다
이보다 12월이 아름다운 곳은 없을것이다
12월은 임실치즈테마파크가 최고 이다
치즈로 만든 파자도 이곳보다 맛있는 피자집은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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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익산야경을 구경하로 오세요)익산 서동축제는 "빛으로 즐기는 무왕의 꿈"으로
코로나19 너는 누구냐? 애끼 이놈아! 귀퉁배기라도 한대 때려주고 싶다 코로나19라는 고약한 친구가 창궐한지 어언 1년이 다 되어간다 집콕 방콕 익콕이 어느정도 적을도 되어가지만 답답한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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