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욱군
전주에서 살고있는 와이투케이의 둘째 손자 이다
외할아버지 입장에서 보면 어찌 그리 영화배우 처럼 잘도 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운동 신경이 잘 발달되어있어 어떤 운동도 퍽 잘한다
초등학교 1학년 인데 덤블링 같은 고난도의 운동도 선수 처럼 잘 하다
장래희망이 경찰관 이단다
물론 경찰관도 훌륭한 장래희망이다
열심히 공부도 잘하고 하면 이나라의 큰 기둥이 되리라 믿는다
암벽등반에 관심있어 몇일전 엄마 아빠와 암벽등반장에 들리었다
처음으로 해보는 직각의 암벽등반 거뜬히 해내는 손자 이다
자랑스럽고 영원히 간직 하고져 포스팅 해본다
외 할아버지 완전 손자 바보가 되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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